이과자는 좋아하는사람이 별로 없네요 ... [새창]

먹을땐 맛있긴 한데 막상 돈주고 사려면 좀 망설여지지 않나요? 번들로 묶여있을땐 먹는데 저것만 먹으려고 돈쓴적은 없음

256 2015-04-16 00:40:17 3

오늘은 365번째의 2014년 4월 16일입니다. [새창]

잠시나마 무슨 뜻인지 이해 못했던 것이 부끄럽습니다.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55 2015-04-15 21:20:08 1

조만간 김태호가 결단을 내릴듯... [새창]

그냥 이참에 나영석pd처럼 tvn가서 빠방하게 지원 받으면서 찍고싶은거 맘껏 찍어도 괜찮을거같네요

254 2015-04-15 21:10:42 88

[BGM] 더스틴 호프먼이 또... ㅋㅋㅋ [새창]

찍을 맛나게 포즈잡아주지맠ㅋㅋㅋㅋㅋ

253 2015-04-15 17:05:16 0

뺨은 여자들이 맞았는데 왜 본인들이 괜찮대요 [새창]

여혐인것처럼 몰아가지나 마세요

251 2015-04-15 11:33:13 1

왕겜 시즌 5 1화 후기(스포주의) [새창]

모르몬트가 그렇게 눈에 띄고 싶어서 충성을 다했건만 정작 자기 침실에 용병 나부랭이는 쉽게 들이는 대너리스ㅠㅠ

250 2015-04-15 11:30:27 2

왕좌의 게임 s05e01~e04 본 소감(노스포) [새창]

작가님 시즌5 참여 안했대요. 이미 원작이랑 달라진 부분이 너무 많아서 그냥 알아서 하도록 맡기고 자기는 6부 집필하는데만 신경쓰겠다고..

249 2015-04-14 20:09:13 18

장동민 하차 소식이 나오자 곧바로 올라온 기사 [새창]

근데 저건 까달라고 일부러 올린 기사같음. 어차피 장동민 하차 선언하는건 시간문제였으니까 기사 써놓고 기다리다가 소식 들리자마자 파파박 올린 듯. 광희 옹호하려고 올린거면 마지막에 광희가 로비라도 해봐라... 라는 발언을 올릴 턱이 없음. 그냥 조회수 답글 많이 받아서 돈벌려고 만든 전형적인 기사

248 2015-04-14 18:50:43 0

제가 생각하는 무도측 공식 발표가 늦는 이유 [새창]

그럼 현 상황에서 최선은 뭔데요? 장동민 재기 불능으로 계속 내버려 두는 것? 장동민을 계기로 해서 진짜 전부 검증 다시해서 완전히 갈아 엎는것?

247 2015-04-14 18:39:48 0

제가 생각하는 무도측 공식 발표가 늦는 이유 [새창]

1 무도는 장동민을 죽이려고 한 적이 없어요. 식스맨 후보에 적합하면 뽑고, 아니면 탈락시키는게 최선 아닐까요?

246 2015-04-14 14:37:52 0

이도경은 루저 발언 하나로 아예 매장이 되었죠. [새창]

장동민 발언은 잘못이지만 이도경에 비교하는건 왜 그런거죠?

245 2015-04-14 14:18:26 0

[새창]

다른 후보 깎아내려서 하차시켜놓고, 자 이제 끝냅시다 하면 아이구 아쉽네요 알겠습니다 할줄 아셨나요? 특정 극렬 빠들이 자초한거죠. 자기 후보 만들겠다고 해서 결국엔 무도 전부를 망친거에요. 이러고 마지막엔 '장동민 빠들이 무도를 망쳤다'라고 결론 지으려고 한거면 오산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