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전 눈 떳는데 너무 이쁘신거 아니에요?

2206 2017-08-28 13:38:33 0

한복 in 남원 [새창]

누나 밤편지 불러주세요

2205 2017-08-28 09:16:19 1

15] 아...정신 차리자... [새창]

솔직히 머리스타일에 더 눈이갑니다. 똥머리 두개 넘나 귀여운것..

2204 2017-08-28 09:15:15 1

(정보) 혼자 사는 남자들을 위한 꿀팁 아닌 꿀팁들 [새창]

ㅎㅎ 돈 많이 모아서 부자되면 로봇청소기 꼭 사야지

2203 2017-08-28 09:08:44 0

[새창]

솔직히 여자들도, 핵존잘남 지나가면 두번 세번 보지 않아요?

2202 2017-08-28 00:25:41 0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의 두얼굴 <BGM>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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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 2017-08-27 22:53:56 1

[연재] 섹스돌 3 [새창]

에잇 감동이 부족해 19보여주세요 19!

2200 2017-08-27 11:31:58 0

폭풍 영업 당해서 착샷... [새창]

사장님 감사합니다!

2199 2017-08-27 11:01:00 0

[새창]

당연히 애기해야죠.
여자쪽에서 그냥 넘어갈려고 해도 님이 먼저 언급해야지요. 상황에 따라서는 무척 심각해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닌가요.

그렇게 어영부영 넘겨버리다가 감당하기 힘든 큰 일이 터지는 겁니다. 매사에 일처리를 그렇게 하면 안돼요.

2198 2017-08-27 10:55:50 3

생후40일된 강아지를 주웠어요!!!!!!!! [새창]

아..정말 귀여운데..너무너무 안타깝네요ㅠㅠ

2197 2017-08-27 08:20:50 0

남자가 작으면 좋은 점ㅎ [새창]

잘생겨서 그런겁니다. 잘생기면 작다는 단점도 장점으로 휙 뒤집어 버릴 수 있는 거여요..부럽ㅠㅠ

2196 2017-08-26 21:19: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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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도전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견뎌내야하는 외로움 과 심리적 압박은 살이 떨리도록 너무너무 두렵죠. 하지만 그 모든것을 감내하고서라도
그걸 하고 싶기때문에 꿈이라고 생각해요.

어쩌면 제가 작성자님의 상황에 처해보지 못했기때문에 남일이라고 가볍게 하는 말 일 수도 있겠지만, 저도 꿈을 가지고있는 입장에서 제 꿈이 위와 같은 상황에 처했다면..역시 저는 꿈을 택할 것 같네요.

2195 2017-08-26 19:54:40 0

[새창]

만약 저라면 의사가 꿈이라면 더 할 것 같아요.
반면 그냥저냥 사회적 위치,연봉 같은 거가 이유라면 안합니다.

2194 2017-08-26 16:21:08 7

[익명]이 남자 믿어도 되겠죠?? [새창]

남자를 마음을 저런식으로 가지고 노는구나..솔직히 님에게 상처를 준 남자와 님이 크게 다르게 보이지 않네요. 사람 감정 갖고 장난치는거 아닙니다.

2193 2017-08-26 16:16:36 0

아이유는 단발이 진리 아닙니까? [새창]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