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데 제자랑좀 할게요 [새창]

그게 자랑거리가 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40 2014-05-29 16:14:11 0

(19) 갑자기 생각났는데 견우직녀 이야기 너무.... [새창]

반가운 마음에 땀이 비오듯 흐르도록 두손 잡고 흔든다다는데.. 다들 순수하지 못하시군요

39 2014-05-08 22:35:16 0

[익명]27살인데 모솔녀에요 ㅠ [새창]

...

38 2014-04-15 20:10:34 0

[새창]

폰 꽂아 넣고 볼 일이 없다보니 확인해 본 적이 없네요.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37 2014-04-15 20:08:37 0

[새창]

저기 있는 저놈
홍차 서비스 해야 겠는데?

36 2014-04-14 08:41:47 0

[익명]나도 연애라는걸 해보고싶다.. [새창]

외롭네요. 봄바람 따라 연애라는 걸 해보고 싶긴해요~

35 2014-04-13 22:35:50 0

[익명]사랑받고싶다 [새창]

좋은 인연 반드시 만나실 거에요. (31년 모솔 씀)

34 2014-04-10 22:44:00 1

[새창]

일단 할 수 있는 방법부터 공유해주세요.

33 2014-04-10 20:33:48 6

[새창]

알알이 튼실하네요. 심도 곧겠어요.

32 2014-04-08 23:55:31 0

[익명]몸무게가 10kg 넘게 쪘는데요.. [새창]

일단 몸이 무거워지고 무릎이 아파옵니다...

30 2014-04-08 23:25:03 0

[새창]

역시 김치전사는 지펠라야 하는데.

29 2014-04-08 22:48:16 1

[새창]

아직 고작 스무살인데 그런 걸 걱정하고 그래요? 연애경험은 이제부터 쌓아가도 되는 거에요. -31년 모솔 씀-

28 2014-04-08 22:46:39 0

[새창]

좋아하는 티내도 좋고, 은근하게 챙겨주는 것도 좋고 다 좋은데 고백할 시기는 놓치지 말아요. 나처럼됨...

27 2014-04-08 22:44:56 1

[새창]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교수님이시네요. 교수하면 딱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