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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13: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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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X아, 뭐한다고 질질 짜면서
방구석에 쳐박혀 있냐, 네가 그러니
그 애가 그렇게 하지, 네가 안 그러면 그 애가 뭐 한다고
그렇게 하겠냐. 그 놈 거렁뱅이(거지) 같던데
적당히 해라, 네 속만 뒤집어진다
어쨌든 확실히 정리하고, 그런 놈
정리하고 잊어라. 영 아니다 그 놈
아니라도 잘 생기고 멋진 애들
널렸다. 고등학교 수학 쌤이 추잡하게
그게 뭐냐. 걸리적거리게. 나한테 한번
잡혀봐라. 그 놈 엉덩이를 콱
차버릴테니까. 아 좀 이제 그만 질질
짜라 어지간히 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