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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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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2016-12-22 06:56:47 52
1.5인치 티타늄 블럭에 여러 가지 총알을 때려박아보자 [새창]
2016/12/20 08:04:45
...전부다 첫발에 맞췄다는 점이 놀라운건 저 뿐인가요?
203 2016-12-21 06:50:16 16
<어카운트인포>에서 안쓰는 통장 잔금 빼가세요 [새창]
2016/12/21 01:39:13
이거, 자기 명의의 핸드폰으로 본인인증 해야 사용가능해서

저처럼 해외에 나와 있는 사람들에겐 그림의 떡입니다요
202 2016-12-20 13:20:02 0
저도 드디어 끝이 보이네요 [새창]
2016/12/13 13:21:41
잘 모르겠습니다. AOR이라는 서류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이민 업체 안끼고 제가 직접 온라인으로 신청한거라 쓰는 용어가 다른건지...

그리고 스케쥴 A도 요청받은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landed status로 이미 SIN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201 2016-12-18 07:29:19 0
저도 드디어 끝이 보이네요 [새창]
2016/12/13 13:21:41
2015.10.24 IELTS TEST
2016. 1. 10. : SUBMIT EXPRESS ENTRY PROFILE
2016. 6. 13 : GET JOB OFFER
2016. 8. 9 : GET LMIA (AS A SUPERVISOR)
2016. 8. 24 : GET INVITATION TO APPLY
2016. 9. 13 : SUBMIT Online Application Transmission(아아이 출생증명서, 병적증명서, 경력증명서, 은행잔고 증명, 혼인증명서등 대부분의 서류가 이날 접수 완료됐습니다)
2016.. 9. 15 : RCMP Criminal Record Check, FBI POLICE CLEARENCE REQUESTED : 제가 6개월 이상 산 캐나다, 아내가 1년가까이 산 미국에 대한 범죄 경력증명서요청이 왔습니다
2016. 11. 17 : SUBMIT RCMP Criminal Record Check, FBI POLICE CLEARENCE : FBI서류가 늦어서 이날에야 접수할 수 있었습니다.
2016. 12. 12 : REQUEST FOR PHOTO AND PHOTOCOPY OF PASSPORT FOR Confirmation of Permanent Residence <- 현 상황이고 한국에서 아내와 아이가 사진 및 여권사본을 보내주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질문 주신지 오래 됐는데 이제야 답변 드려서 죄송합니다.
AOR같은 경우 저는 해당 사항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아마 한국에서 VAC통해 서류 접수하고 하는 사람들(주정부 이민)은 AOR이 필요한거 같은데 저는 연방이민인 EXPRESS ENTRY라서 대부분의 일의 진행이 온라인으로 이뤄졌습니다. 서류들을 스캔해서 업로드 하고 이메일로 보내고 하는게 일이었지요
200 2016-12-15 15:49:07 0
저도 드디어 끝이 보이네요 [새창]
2016/12/13 13:21:41
제가 오늘 감기에 걸려서...머리가 띵하네요...좀 나아지면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199 2016-12-14 04:41:37 0
저도 드디어 끝이 보이네요 [새창]
2016/12/13 13:21:41
네 오늘 찍고 왔습니다. 캐나다 내에 있는 사람은 캐나다 사진관에서 찍고 주소 날자 이름도 싸인 받아야 하네요
198 2016-12-11 07:39:23 5
얼어붙은 캐나다(hinton, ab) [새창]
2016/12/10 13:39:02
글쎄요...지금 캐나다 에지간한 지역은 다 20도 이하고 밴쿠버만 영하 2도정도인데 이것도 밴쿠버에선 기록적인 추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추위때문에 망설일 분이라면 당연히 캐나다가 얼마나 추운지도 아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197 2016-12-10 13:55:46 1
얼어붙은 캐나다(hinton, ab) [새창]
2016/12/10 13:39:02
다니다 보면 콧속에 털들이 코에 들러붙는듯한 따가운 느낌이 나요...

추워서 이방 저방 보일러니 셋업박스니 하는 것들도 고장나고, 문도 잘 안열리고...
196 2016-12-10 13:08:46 0
2016년 11월30일자 영주권 초청 현황 - Express Entry [새창]
2016/12/10 03:58:35
이번 Express entry 는 평소 1500명 정도 draw하던것과 달리 559명정도만 draw했으며, PNP소지자들만 대상으로 했다는 설이 돌더라구요.

제도를 바꾸면 오류가 생길수도 있어 처음엔 draw수를 줄인다고 합니다.

결국 EE점수는 400점 대 아래로 내려가긴 할거로 예상 하더라구요...
195 2016-12-09 15:47:16 0
"니들이 6.25를 겪어봤어?" [새창]
2016/12/09 15:25:35
"그 분들 보단 어리신거 같은데요?"

"...."

"그럼 그 분들 말 들으셔야죠? 어른들이 말하면 '네'하라고 안하셨어요?"
194 2016-12-09 11:49:25 87
지금의 탄핵안은 무조건 수정되야 합니다 [새창]
2016/12/09 11:40:52
와...인간의 잔인성의 끝을 본 느낌입니다...
193 2016-11-25 14:09:38 58
[새창]
해운대에서 죽창들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저인줄 아세요
192 2016-11-24 15:11:31 0
캐나다 대도시 차 없이 생활 가능할까요? [새창]
2016/11/24 14:39:24
면허는 한국에서 따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면허 시험도 약간 어렵다네요..
191 2016-11-23 16:08:23 72
의사들 "청와대, 비아그라가 문제가 아니다" [새창]
2016/11/23 15:54:47

출처 : 대한의사협회지 2011년 11월 http://jkma.org/Synapse/Data/PDFData/0119JKMA/jkma-54-1179.pdf

에토미데이트도 구입했죠....제2의 우유주사라 불리는 약...
190 2016-11-23 15:57:38 0
[소설] 약들의 궁합 [새창]
2016/11/23 15:36:56
소설입니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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