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504 2016-03-04 11:19:01 0

아이와 함께 보낸 2년 이야기 [새창]

2016/03/03 11:06:29

꼬릿말로 이어지는 이야기~♡

재밋게 잘봤어요^^

우리 보미클때가 생각이 나게 하는 글이였어요

1503 2016-03-03 17:53:30 0

데레스테) 이제 당신의 아이돌로 X를 표하세요 [새창]

2016/03/03 11:53:01

누님계는 사랑입니다

1502 2016-02-19 12:35:36 0

[후방주의] 엉덩이 페티쉬 [새창]

2016/02/18 15:09:18

헐퀴어이음네// 고준희님 같은데요

1501 2016-02-19 11:29:15 0

어느동물병원의 약봉지 [새창]

2016/02/17 22:19:10

하...은동아...보고싶다...ㅠㅠ

1500 2016-02-18 17:20:52 1

원본도 웃긴데 합성은 더 웃김... [새창]

2016/02/18 14:04:57

약쟁이 분들 피곤하시답니다...

1499 2016-02-18 11:11:58 0

데레스테) 룸자랑 합니다 히힣 [새창]

2016/02/17 11:20:07

역시 인공지능광고...

1498 2016-02-18 11:08:03 0

데레스테)나도 10연챠... [새창]

2016/02/18 05:45:38

ㅊㅋㅊㅋ

1497 2016-02-17 16:47:49 0

19) 오유인들을 위한 이성에게 호감을 얻는 다양한 방법 [새창]

2016/02/16 15:04:16

흠흠...결혼한 저도 배울게 있네요

1496 2016-02-16 18:01:08 1

[새창]

저희 아내가 보미를 출산하고 친구들한테 딸 낳았다고 전화했더니 한친구가 축하한다고 얘기하고선
머뭇머뭇거리더군요
친구딴에는 자연분만했냐고 물어볼려고 했던거같았는데
전화기넘어 그친구가 자연분만이라는 단어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옆에 있는분께 물어봤나봐요
물어보고선 하는 말이 "야 너네 딸 자연산(자연분만)이냐" 하는거였어요
한 2초정도 둘다 어... 하다가 서로 퐉!! 터져서 낄낄대고...ㅋㅋㅋ

1495 2016-02-05 13:19:49 1

고양이 볼살 만지기.utb [새창]

2016/02/05 11:03:46

눈 땡그래진거봐~~~♡

1494 2016-02-03 19:35:37 0

데레스테]] 스타쥬얼 많이 주길래... [새창]

2016/02/03 17: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