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밥주는 애기들 근황 [새창]

1803 2017-10-21 09:19:35 2

빠삐용+말티즈 믹스견.jpg [새창]

세상에나...
마상에나...
이런 심장에 치명적인 생물이라니...
그런데... 나머지 5장은요??
더 내놔요!!! 더 보고싶어요~~~

1802 2017-10-17 11:27:46 3

제가 카메라로 찍은 최고의인물 [새창]

08년도에 직접찍었습니다.

초청해서 오셨다는 말에 깜짝놀랐습니다...

1801 2017-10-12 12:53:36 4

'오줌 싸며 질주한 자' 후기입니다. [새창]

1800 2017-10-12 11:31:08 0

[새창]

먹기위해 사는가...

살기위해 먹는가...

1799 2017-10-01 11:35:53 2

[새창]

저도 집 우체통에 정성스럽게 접혀져있는 손편지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기억이 있네요
여호와의 증인 이였는데 왕국회관이라고
자기는 옆집에 사는 자원봉사자로써... 로 시작해서 왕국회관에 한번 들려주세요 라고 써있더라구요
손으로 정성스럽게 꾹꾹눌러써서

내 100만근파워 어깨힘으로 멀리멀리 날려버렸네요

1798 2017-09-28 16:27:47 6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아닌가벼

1797 2017-09-19 15:33:27 0

[새창]

마루에몽님이시네요
원작초월!

1796 2017-09-19 09:06:25 0

[새창]

그 홍콩이 아니네....

1795 2017-09-18 16:39:53 2

[새창]

만두 담은그릇이... 우리 마당냥이들 밥주는 사료그릇과 흡사하게 생겨서...

순간...잘못봤나...

죄...죄송합니다...ㅠ.ㅜ

1794 2017-09-18 12:16:13 0

요즘 라인하르트 할만한가요? [새창]

저도 경쟁전에서는 라인주로하지만 라인하시다가 딜러들 죽쑤는거보시면 정말 라인 괜히 했다 싶으실거에요...

1793 2017-09-14 16:32:08 0

자신이 남자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추천드립니다!
남자의 게임!
그러나...
난 11살 따님이 계시지...
이거하다가 걸렸을때 11살따님과 마눌님의 경멸에 찬 눈빛이 무섭소이다...
[email protected] ....
메일 남기오...

1792 2017-09-14 09:35:07 1

우리나라 성인게임특징 [새창]

그래서 전 접었습니다...

정말 잘한 일이지요

1791 2017-09-14 09:11:39 2

우리도 베오베갑시다. 마영전은 아직 살아있습니다 [새창]

이게 2040년까지 안끝난다구요???

1790 2017-09-13 11:09:09 0

용감한 여고생..흉기 든 성폭행범 낭심 냅다 걷어차고 달아나 [새창]

가입연수 따지면 난 뭐냐아아아아....

아... 할아버지뻘은 아니래도 아저씨 맞구나...나이43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