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름돈은 왜안줄려고하는거야.. 100원 더올리려고 슬금슬금 늦게 끄는 아저씨들도 멀리 안간다고 대놓고 짜증내는 아저씨들도 돈내고 타는데 열받아서정말.. 수도권에서는 친절하고 양심있는 기사분 만나기가 지방보단 확실히 많이 힘들만큼 불쾌함을 많이 겪어요 일반시민두요ㅜ... 모범택시도 크게 다르진 않더군요..
어릴때 복도식 아파트인 친구집에 갔다가 많이 놀란적이있어요 치와와가 짖는데 작으니까 신경안쓰려고해도 지나가기 힘들었어요 주인은 아무렇지도 않았겠지만.. 전 아직 치와와 안좋아합니다. 지금은 옆집에 개가있는데 오가며 들려요 지친몸 이끌고 돌아오는데 소리치고 있으면 듣기 좋은건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