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가결] 자! 이제부터 질서있는 퇴진을 시작하자. [새창]

참의미의 질서 있는 퇴진 인정합니다.

2550 2016-12-09 16:42:43 61

가결 후 눈물 흘리는 세월호 유가족들.jpg [새창]

저도 덩달아 눈물샘 폭발ㅠㅠ
고생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힘내십시오.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2549 2016-12-09 16:33:50 0

와! 234표! 맞췄다!!! 로또 사러 가야지! [새창]

성지순례. 굽신굽신.

2548 2016-12-09 16:31:36 3

<속보>박근혜 탄핵안 가결 [새창]

오늘 세균맨 정우성인 줄. 가결 선포하시는데 후광 비치셨음.

2547 2016-12-09 16:27:54 3

노통 탄핵될 때 쳐 웃었지 개썅년아? [새창]

전국민 치느님 영접일!!!
창조경제 위엄 쩝니다.

2546 2016-12-09 15:42:13 0

다음팟 현재 시청자 20만명 ㄷㄷ [새창]

모바일 올레티비도 껴주세영. ㅡㅂㅡ

2545 2016-12-09 15:33:29 1

아 긴장됩니다 [새창]

저도 지금 양손에 땀나는 중. 심장이 쿵쾅쿵쾅.

2544 2016-12-09 15:08:57 0

다들 티비 켰나요 [새창]

프로돌림러.

2543 2016-12-09 14:38:08 0

질문 하나 합시다. 야당 전원 사퇴시 국회해산의 근거가 무엇입니까? [새창]

실질적으로 국회가 제 기능을 할 수 없다는거지, 법적 근거는 없는 것 같습니다. 법적으로는 사퇴한 지역에서 보궐선거가 실시될 뿐이죠.
정치적으로 탄핵부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새누리 너네도 사퇴해!하는 압박을 통해 국회해산과 동일한 상황을 만드는 수밖에 없을 듯.

2542 2016-12-09 14:31:44 20

추미애 "국민이 승리한 날 되길" vs 박지원 "9일 우리가 주장했다" [새창]

누가 국민을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지는... 지지율로 답하고 있습니다.

2541 2016-12-09 14:15:55 0

개 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새창]

국민의 당 덕분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게 한가지 있긴 하죠. 국당 사쿠라짓 덕분에 더 많은 국민이 거리로 나온 것.
박지원 주장에 대한 국민의 대답은 국민의 당에 대한 현재 지지율로 대신한다.

2540 2016-12-09 13:41:21 0

이정현 대표님 지지잡니다. [새창]

마! 손방향 틀렸다!
마! 장 지지질 때는 손등부터 달구는거다.

2539 2016-12-09 08:46:40 0

탄핵 가결 꿈 꿨어요 [새창]

미리하는 성지순례. 저랑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2538 2016-12-09 00:09:24 1

어둠의 문사모.jpg [새창]

문대표한테 그렇게 관심 받고 싶냐.

2537 2016-12-09 00:00:23 27

썰전보고 스트레스 받기는 처음 [새창]

탄핵관련 무기명투표는 헌법이 아닌 국회법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즉 의회의 합의하에 국회법만 개정하면 되는 것. 헌법질서 침해 운운하는게 웃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