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갑자기 근거없는 자신감생겨서 기계 끄고 길잃음.... 딱나다

7682 2017-07-25 20:45:27 0

부모의 책읽는습관과 자녀 독서량은 상관있음 [새창]

엄빠 둘다 책 멀리하시는 분이지만, 엄마는 영어공부때메 수험서만 집에 빼곡함 (망할토익...)
초딩때 어쩌다 도서관에 맛들여서 초중고 다독상 미친듯이 쓸어담았죠;; 하하.... ㅠ

7680 2017-07-23 07:04:25 0

쉽게 인성,감수성 보는 방법 100％ [새창]

독어 라틴어 일본어 중국어 다있는데 한국노래만 없는사람은 뭐죠... 주장르는 클래식이고 요즘은 V.K아조씨 곡 너무좋게듣고있고...

7679 2017-07-22 02:40:09 4

싸이코패스 초딩들 [새창]

그 세모 성우님 피카츄랑 쵸파목소리세요... (소곤

7678 2017-07-21 20:53:10 0

어떤 중학생의 일침 [새창]

근처에학원가만 3개쯤있는 도시인데요, 20분정도 쭉 학원가고, 또 5분정도뒤에 학원가가 다시 이어집니다....
그런곳에서 학원 안다니던 사람이었는데 영어 초딩때 헬로지토하다 갑자기 문법도 설렁설렁 넘어가고 갑자기 겁내긴 장문을 배우는거에요. 난 영어 처음배우는데 다 안다는 듯한 그런 느낌으로 훅훅 넘어가서 중1때 영어 포기하고, 반항의 의미로 수능때 백분위 0(0점)맞는 미친짓거리 했습니다....

7677 2017-07-20 03:53:54 3

2000년대 중반 아웃백커 유니폼 [새창]

접시... 안무겁나요 (진지)

7676 2017-07-17 18:21:11 13

주휴수당에 관해 물어봤는데 개거지같은 상황이 만들어졌어여.. [새창]

보안 및 방범 목적으로 설치된 CCTV를 직원 감시용으로 이용한 것은 명백한 위법이라는 지적

라고하네요

7675 2017-07-17 17:29:28 0

일주일동안 보일러를 켜놓고가서 멘붕.. [새창]

열은 위로가니까 윗집 의문의 더위!

7674 2017-07-17 17:25:26 2

일본어 메뉴판해석.. [새창]

일본 아침밥 먹으러 덮밥집 갔는데 500엔에 밥도 많이나오고(맛있고) 생선에 돼지고기에.. 엄청 잘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에서 5000원으로 그만큼 먹을 수 있는곳 없으니까 부러웠어요 ㅠㅠㅠㅠㅠㅠ 거긴 알바/취직하면 교통비도 나오고 알바 수당도 잘나와서부럽고...

7673 2017-07-15 01:06:31 0

왜 난 연봉 2400에 주5일제를 꿈꾸는 가 [새창]

그래서어디죠

7672 2017-07-14 05:30:22 0

이젠 핫도그조차 편하게 못먹겠네요 ㅜㅜ [새창]

파리 전기모기채에 닿으면 타다다닥타다다닥 하고죽어서... ㅜ

7671 2017-07-13 01:36:58 1

(질문) 인터넷 품질에 대해서 질문좀 드려요. [새창]

공유기보단 모뎀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7670 2017-07-08 18:05:10 17

중국에서 숙소 찾아가는 미션 [12MB] [새창]

간만에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배워야겠다 흑흑.... 여행용 단어라도 배워놔야지 네거티브는안바래...

7669 2017-07-08 01:09:50 2

여자가 제육을 좋아할 리가 없어 [새창]

전 학교제육이든 분식점 제육이든 엄마표제육이든 할머니표제육이든 없어서 못먹는데... 오늘도 명예ㅈ 하나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