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저렴하게 랍스터 2마리 먹었어요. 有 [새창]

잃어버린 가족 없으신가요?

5447 2016-07-11 01:35:42 0

흔한 귀혼의 상품변경 사유.jpg [새창]

초딩때 눈알귀신잡으면서 친구들한테 자랑했던게 엇그제같은데 크흡
장풍!

5446 2016-07-11 01:18:04 0

나의 용팔이 경험담 [새창]

친구 아버님이 용산서 일하십니다...
맨날 피규어가게나 가는 저에게 부품은 먼이야기지만, 그쪽둘러볼거면 친구한테 같이가달라고합니다
친구야 고마웡...

5445 2016-07-11 01:16:13 45

PTSD의 무서움.jpg [새창]

전 누가 혼내는거에 발작일으킵니다.
엄마때문에 생겼고, 누가 큰소리내서 혼내면 (체벌관계없이) 입으로 죄송해요 남발하며 웅크려서 벌벌떱니다....

5444 2016-07-10 20:17:50 0

[펌] 의정부고 레전드는 이거네 ㅋㅋ [새창]

저옆에생각하는사람 피규어가 있었음 재밋었겠다...

5441 2016-07-10 01:40:44 0

[본삭금]외장그래픽카드를 꼭 사야할까요? [새창]

안사도될겁니다

5440 2016-07-10 01:19:01 0

33세 똥손 싱글녀의 원석 팔찌 만들기 [새창]

못만든다던 작성자님 찾습니다

5439 2016-07-10 01:17:17 0

이 팔찌 어디서 구입가능한지 알수있을까요?(유혈주의(?) [새창]

사진에 써있는 링크 들가보셨나용

5438 2016-07-10 01:16:24 0

[새창]

와 기차를 저렇게쓰는구나...

5437 2016-07-10 01:14:10 0

[새창]

나만의 방이 있고 하루생활비 정해서 딱딱 쓰고싶으면 생활비달력 만들어서 아침에 그것만 딱딱 쓰세요. 낭비는 확실히 줄어들겁니다.

5436 2016-07-10 01:11:09 0

본삭금)알아보고 견적 짯는데.. [새창]

네 추천해드렸습니다

5434 2016-07-10 01:04:14 0

[새창]

그분이 오십니다
홍수라고... 태풍이라는 아이랑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