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라이잔 사우스 가보신분 있나요? [새창]

라이잔이면 가격으로 유명한 그곳 !

6721 2017-01-03 20:54:57 0

[너의 이름은] 메가박스 콤보 자세한 내용과 판매 지점 [새창]

집앞예매한거 취소하고 킨텍스로가버렷

6720 2017-01-03 20:21:33 0

일본이나 동남아에서 라인이 대한민국의 카톡급인가요? [새창]

일본은 확실히 라인입니다

6719 2017-01-03 20:20:31 0

일본 여행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 [새창]

아사쿠사 바로 밑에있는 쿠라마에역 바로옆에 있는 맥날이었어요...

6718 2017-01-03 20:18:37 2

일본 여행 [경험담, 관광지 및 맛집 주관적 평가, 팁] [새창]

도쿄는 앞으로 IC카드 찍으면서 타고 그냥 뒤로 내리던데 오사카는 다르군요....... 그냥 일단 남들 따라하기를 시전했습니다...
지하철 표는 주유안쓰면 그냥 IC카드 하나 사서 쓰는게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6717 2017-01-03 19:52:49 0

일본 여행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 [새창]

이젠 간다해도 2층은 안올라갈거에요 ㅠㅠ...

6716 2017-01-03 19:52:27 0

일본 여행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 [새창]

우리나라 어디처럼 노래도 안나오고... 한두명도 아니고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오후 10시쯤에 갔던 작은 매장이었는데...//

6715 2017-01-03 19:46:18 22

4년전 일본에 첫 취업했을때. [새창]

전 중딩때 마마마로 배워서 나이대와 성별이 맞는 언어를 많이 들었는데 그 뒤에 큐베말투에 빠지고 카타나가타리에 빠져서 잠깐 이상해졌었습니다
지금은 게임때메 친해진 사람이랑 대화하다보니 습관적으로 칸사이벤을 쓰는 이상한 외국인... 도쿄에서 게스트하우스에 묵어서 거기 스텝분들이랑 이야기 많이했는데 칸사이벤쓰는거 신기해하셨어요...... 하하핳....
얼마입니까를 이쿠라가아니라 "난보"라고 무의식적으로 해버려서 스텝분이 꾀 놀라셨어요 ㅋㅋ..;;;

6714 2017-01-03 16:33:31 0

[새창]

시모세카 좋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13 2017-01-03 16:32:55 0

[새창]

98석짜리 영화관에 혼자앉아보는 영화는 최곱니다

6712 2017-01-02 17:46:15 0

케이크 케이크 [새창]

하....한조 각!?

6711 2016-12-31 22:58:04 0

코미케 3일차 뛰다가 남기는 후기 [새창]

유리카모메는 그냥 다차있더라고요. 첫차시간에 딱 도착했는데 다음열차 이미 가축이고 다음열차 타고 들어갔어요. 린카이는 첫역에서 탔는데 확실히 일찍가니까 좋덥니다... 이걸 여름에 하라그러면 진짜 지옥일듯

6710 2016-12-31 22:56:44 0

[새창]

와ㄱ 아키바시네마에있겠짗두근두근

6709 2016-12-31 18:51:56 0

코미케 3일차 뛰다가 남기는 후기 [새창]

가을겨울쯤의 옷을 입었습니다. 해뜨면 위눈 더운데 아래는 추워서 핫팩 가져가서 붙혔다 떼면되지 않나싶네요.
3일차는 진짜 땀이날수밖에 없어서 패딩입은 친구가 흥건하덥니다... 7시반은... 입장얼마나걸리련지. 한국에서 못해본걸 일본와서 다해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가축수송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