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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뒷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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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2015-08-02 06:33:07 0
2015 무도가요제 날짜 [새창]
2015/08/02 00:01:31
전 20일이요. 오늘 예고편에서 뭔기 끝자리가 십이였어용.
259 2015-08-02 04:09:05 0
동물원에서의 진상손님들 [새창]
2015/08/02 04:07:30

동물은 사랑입니다
258 2015-08-02 02:13:56 1
유병재 잠깐 나왔는데 제일웃기네ㅋㅋㅋㅋㅋ [새창]
2015/08/01 19:47:02
도니랩은 지난번때도 풍년이였져ㅋㅋㅋㅋㅋ 형돈이가 랩을한다 홍홍홍
257 2015-07-31 02:03:01 0
탕볶밥 [새창]
2015/07/30 21:03:52
지...지역이라도...ㅜㅠ
256 2015-07-30 04:28:18 0
PLATO님께 사과문올립니다(닉언죄) [새창]
2015/07/30 00:07:13
본삭금이라 내용 및 오타 수정이 안되네요.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채 특정대학 출신을 언급하여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비방과 악의의 목적을 가지고 게시한 댓글은 아니나, 제 댓글로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 주의하도록하겠습니다
255 2015-07-29 23:10:34 0
이재명시장님의 페북 "사법시험 존치하자" [새창]
2015/07/28 18:12:23
특정대학을 언급한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삭제하겠습니다.
254 2015-07-29 22:54:28 0
이재명시장님의 페북 "사법시험 존치하자" [새창]
2015/07/28 18:12:23
1. 예. 친구가 저에게 진실을 말했다면 전 확신하고 책임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또다른 한편으로는 제가 직접보고 들은 사실은 아니니 확실한 근거가 없다고 생각들수 있겠지요. 어찌보면 카더라 통신에 속하는 이런 악의적인 글을써서 죄송합니다.
253 2015-07-29 22:44:23 4
[새창]
이거 진짜요... 허리디스크는 아니지만 선천적질환으로 신경이 척추를 밀어내고 그러면서 또 다른 신경은 눌러지고 있었는데 수술하기 전 7-8년간 멀쩡히 잘 돌아다녔어요. 윗님처럼 계단도 빠르게 타고 할거 다함....

허리디스크로 면제받은사람이 또는 공익간사람이 뭐는하니마니 이런말... 안나왔음 좋겠어요...
251 2015-07-28 05:42:23 0
아침 지하철 출근길에 간단히 먹고 싶은 음식 순위 [새창]
2015/07/28 01:39:34
4반이요!!!!
250 2015-07-26 10:57:26 10
요새 들어도 소름돋는 2008년 힙합노래 가사 [새창]
2015/07/23 21:36:01
2soo - 민주주의는어디에 도 괜찮습니다.


1980년도 5월 18일
나 그때는 너무 어린 나이였었죠
한 독재자의 총칼앞에 많은사람이
죽어가야만 했었던 슬픈 날이였었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듯이
은폐하려던 그 사람의 뜻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 알았죠
아주 오래전 그날 광주에서의 일을

죽은 아버지의 영정사진을 안고있는 어린아이사진을
봤어요 그아이는 지금 서른 즈음 됬을까요 어렴풋?
너무 어려서 아버지의 죽음을
인지하지 못했나봐요 해맑게 웃고

있네요 그 천사같은 해맑은 미소로
왜 그 아이의 아버지는 거리로
나가야만 했을까요? 처자식들을 두고..
그때의 그 독재자는 아직까지도
호위호식하며 잘 살고 있어요 너무도
미안해요 당신들의 피를 그렇게
무의미하게 만들어서 그냥그렇게..

정말 미안해요 그동안 잊고있어서
정말 미안해요 우리만 편하게살아서
그 얼마나 외롭게 싸웠을까요
그 얼마나 외롭게 죽어갔을까요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쳐야 할까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야 하나
또 얼마나 많은 진실이 감추어질까
또 얼마나 또 얼마나..
왜 그들은 거리로 나가야 했었나
왜 그렇게 죽어갈 수 밖에 없었나
왜 그렇게 당해야만 했을까
왜 그렇게 왜 그렇게..


2008년 대한민국 슬픈드라마
조금도 다를것이 없네 그때와
무엇이 우릴 거리로 나가게 했나
왜 우리는 분노 할수 밖에 없는가

아이를 업은 엄마들의 오른손엔
최루탄 대신 슬픈 촛불 하나가
죽음으로 지킨 민주주의는 어디에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은 슬픈 역사

시간이 지나도 그들은 기억하겠지
엄마가 전경에게 맞는걸 본 아이..
경찰서로 끌려갔던 여중생들이..
동료들을 두고 도망쳐야했던 그 청년이..

시간이 지나도 우리는 기억하겠지
그때처럼 그냥 잊혀지진 않겠지
그 사람도 시간이 지나서 웃으면서
이런말을 TV나와서 할순없겠지

Effect ###
"젊은 사람들이 나한테 아직 감정이 안좋은가봐,
나한테 당해보지도 않고~"


Hey Chan, Can you bealieve all da shit that be
going down these days?
I just look at da world and it got me shaking mah head.
I feel so depressed man,
when da world be heading to shit, cuz it's just all uncalled for!
Naw I feel you man. This shit we be watching;
it's just fucking unreal.
I see this one foo on TV Lee Myung Bank. Oh Man!
Downright Atrocious
Totally Malicious
Unacceptably Inhumane
Absolutely Despicable
Well my bro 2soo, I gotta hand it to ya. That's life man.
Where's the sense of community then?
CNN BBC What are they doing now huh?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쳐야 할까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야 하나
또 얼마나 많은 진실이 감추어질까
또 얼마나 또 얼마나
왜 그들은 거리로 나가야 했었나
왜 그렇게 죽어갈 수 밖에 없었나
왜 그렇게 당해야만 했을까
왜 그렇게 왜 그렇게
249 2015-07-26 09:08:47 29
이들은 영국에서 나의 고양이입니다. [새창]
2015/07/26 00:51:04
집사는 간다 베오베
248 2015-07-26 00:24:57 0
불닭oo게티 아시는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ㅋ [새창]
2015/07/25 10:30:30
불닭에 공x춘도 좋아요!!!!!!!
247 2015-07-26 00:18:00 0
피자비빔면 샀어요!! [새창]
2015/07/25 23:35:29
마...맛은요...?
246 2015-07-21 04:02:40 0
[새창]
이거 보니까...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혹시 만약에 불의의 사고로 엄청 크게 다쳤는데, 이게 막 선천적 희귀 난치병에 이전에 수술한 적이 있고 주치의도 정해져 있어요. 근데 그 병원이 하필 서울이고 전 부산에서 다친거면... 어떻게 되는거예요??? 그냥 근처 병원으로 이송한다음 다시 타 병원이로 이송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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