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우리 큰 영애님... [새창]

사실 판사가 503 목숨 구한겁니다.
괜히 나왔다가 저수지 갈 수도 있거든요

959 2017-10-13 15:56:02 5

북한을 비판한 유럽 드라마 킴콩을 보면 한숨 나오는 이유 [새창]

길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부칸이 어딨게? 라고 물은 결과

958 2017-10-13 10:50:51 2

[속보]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대폭 상승↑.. [새창]

2 국당 만큼 오름 ㅇㅇ

957 2017-10-13 10:49:37 23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편 [새창]

오히려 리얼이라 재밌던데요.

인텔리부터 애들까지 각자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보게되니 괜찮았음.

그리고 대본 정말 없구나 도 확인했고

956 2017-10-13 10:43:27 64

[속보] 한국당 '靑 세월호 문건 발표' 국정조사 추진 [새창]

괜히 자료 더 쏟아져나오면 웃길듯

955 2017-10-12 17:59:38 12

그날 아침 9시 45분 경 세월호 모습 [새창]

선조치 후보고가 맞지만.. 그 당연한 걸 못하게 만든 무언가가 있을것 같다. 는거죠.

954 2017-10-12 17:52:35 1

촬스 서울대 의대 어떻게 들어간 거예요? [새창]

공부 머리랑은 또 종류가 다른거라서..

953 2017-10-12 17:22:56 32

그날 아침 9시 45분 경 세월호 모습 [새창]

해경이 먼저 급행시킨 순시선이나 보트로는 수 백명이 넘는 학생을 한번에 구할 수 없습니다.

하다 못해 군이 가진 대형 함정이라도 어떤 절차도 거치지 않고 바로 현장에 투입하려면 콘트롤 타워(청와대)의 오더가 떨어져야 가능합니다.

즉 한마디만 있었으면 바로 실행가능했단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그 한마디는 없었죠.

952 2017-10-12 16:33:25 37

"세월호 최초 상황 보고 시점 30분 늦춰 조작" [새창]

기존에 알려진 것은 보고가 들어간 이후 15분 후에 청와대에서 답변이 왔다는 이야기인데

밝혀진 진실은 45분이나 뒤에 답변이 온 것입니다.

바로 피드백이 있었다면 살 수도 있었던 애들도 애들이지만

45분이나 쳐 놀은 사실을 축소하기 위해 30분이나 뒤로 미뤄서 책임을 회피하려 했던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951 2017-10-12 16:17:35 16

청와대 비서실장 긴급 브리핑. [새창]

그리고 더 문제가 되는 부분은 기존에 알려진 것은 보고가 들어간 이후 15분 후에 청와대에서 답변이 왔다는 이야기인데

밝혀진 진실은 45분이나 뒤에 답변이 온 것입니다.

바로 피드백이 있었다면 살 수도 있었던 애들도 애들이지만

45분이나 쳐 놀은 사실을 축소하기 위해 30분이나 뒤로 미뤄서 책임을 회피하려 했던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950 2017-10-12 15:44:50 114

청와대 비서실장 긴급 브리핑. [새창]

9시 30분 최초 보고의 의미는..

저 시간엔 아직 배가 자빠지지 않았습니다.

즉 바로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구조하라는 지시가 있었다면

애들이 대부분 구조 될 수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949 2017-10-12 15:02:57 2

503이 대망을 읽는 이유 [새창]

주인공요? 도쿠가와 히데요시 아닌가? 이럴 잉간이지

948 2017-10-12 11:04:38 2

이제까지 안찰스 입에서 ‘이명박’이라는 말이 나온적은 단 한번도 없다 [새창]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분인갑지

947 2017-10-11 16:45:46 5

문재인 "李, 다스 실소유주 확인땐 당선무효" [새창]

왕조 실록 스타일로 비유하면..

탄핵 :
폐위된 임금. Ex) 연산군

임금이었다는 것은 인정하여 일기라는 형식으로 실록에 포함되나 예우는 받지 못함

당선무효
역적이 임금을 참칭한 것으로 간주
Ex) 조선시대의 고려임금 우왕 창왕
왕씨가 아니라 신돈의 아들로 취급해 반역열전 신우 신창으로 표기

일기도 아니고 역적열전에 포함 ㅇㅇ

946 2017-10-05 12:45:37 0

[새창]

소왓? 너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