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대선패배 원인으로 이제는 버니 샌더스까지 비난 [새창]

역시 그릇이 아녔어 ㅋㅋㅋ

824 2017-09-07 13:11:17 0

나경원 "언론장악 시도는 노무현때 있었다" [새창]

국쌍녀 보존의 법칙

823 2017-09-07 12:00:40 65

오 푸틴에게 받은 검이 그냥 검이 아니네요 [새창]

503에겐 이런 쓰레기를 줌
머 503은 좋아하긴 했을테니 상관 없나..

822 2017-09-07 12:00:06 19

푸틴한테 선물받은 문재인 대통령.jpg [새창]

503에겐 이런 쓰레기를 줌.
뭐 503이 좋아하면 그만이긴 했겠지.

821 2017-09-07 10:59:52 63

푸틴한테 선물받은 문재인 대통령.jpg [새창]

명왕께서 그 칼로 야당놈들을 쑤시고
보너스로 홍차를 먹이길 권하오 라는 의미인가

820 2017-09-07 10:25:13 78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69.0%로 하락..70% 이하는 처음[리얼미터] [새창]

그래봤자 이런 상황

819 2017-09-07 10:19:36 194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69.0%로 하락..70% 이하는 처음[리얼미터] [새창]

부카니스탄과 야당이 합심해서 그렇게 염병을 해댔는데도 69%에 지지율 오른 정당은 하나도 없다니..

괜찮아! 튕겨냈다!!

818 2017-09-07 00:38:11 29

문재인 대통령이 푸틴한테 받은 선물 [새창]

자유당은 칼로 썰고
국당과 바당은 홍차를 먹이라는 조언인듯

817 2017-09-07 00:17:36 9

역사를 바꾼 권총 [새창]

PPK로 데미갓(?)의 쉴드를 벗기고
M36으로 롱기누스의 탕 명중

그리고 38년 후 탄핵대마술 영창 주문이 데미갓의 딸을 골로 보내고..

815 2017-09-06 16:37:41 8

[단독] "히딩크, 한국민이 원한다면 국대 맡을 의사 있다" [새창]

딩크횽. 그때 후달리던 축협이랑 달라.
그때야 02 망치면 좆되니까 횽이 해달라는대로 다 해줬지 지금은 배가 불러서 안돼..
좋은 추억으로 남는게 좋겠어 ㅜㅜ

814 2017-09-06 16:32:55 2

이석현 만 12세 이상 잔혹범죄에 최고 사형 선고 가능 법안 발의 [새창]

이 법안이 그 쉴드를 벗겨내는 법안입죠

813 2017-09-06 15:46:51 10

이게 한국 축구의 현실 [새창]

812 2017-09-06 15:35:07 7

이석현 만 12세 이상 잔혹범죄에 최고 사형 선고 가능 법안 발의 [새창]

원제목은 아예 초등생이라고 되있어서 수정했는데.. 한번 더 바꿨음다.

811 2017-09-06 14:16:02 14

서씨 "국정원 영수증 서명은 노무현정부 때 일" [새창]

레알 참여정부때 여론조작하라고 돈받은거면 쥐와 닭이 퍽이나 9년동안 그냥 냅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