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김 [새창]

넹 분탕종자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ㅋㅋ

54676 2022-03-05 03:34:23 1

면순이인 저는 앞으로 [새창]

면을 삶는 물에는 소금을 중세귀족처럼 넣는 거십미다!!! 엄마!! 우리 엄마는 머하세여 파스타면 나도!!!!!

54675 2022-03-05 03:17:37 1

연어는 왠지 익힌것보다 생으로 먹는게 더 맛있어요 [새창]

생연어에 양파 듬뿍 얹어 가즈아아아

54674 2022-03-05 03:16:58 1

[새창]

갸악 운전중 급눈 시러여ㅠㅠㅠㅠㅠ 수고하셨습미다 제 차는 이제 8년만에 70000 찍었는데 저도 222222 찍는 날까지 곱게 타보렵니다

54673 2022-03-05 03:12:33 0

아 진짜 느낌이 계속 터질랑 말랑 [새창]

5세트를 끝내면 척추가 안서여...

54672 2022-03-05 03:02:58 0

아 진짜 느낌이 계속 터질랑 말랑 [새창]

복근운동 5세트하면 시작할지도 몰라여 전 종종 그 방법을 쓰고 실패해서 눈물흘리며 배를 부여잡고 침대에 모로 누워 있습니다ㅋㅋㅋ

54671 2022-03-05 03:02:20 0

여기 고구마가 있습니다 [새창]

내놔여!!!!!!!

54670 2022-03-05 03:00:16 3

[새창]

아 맞다 요새 광고창에 야한 속옷이 자꾸 뜨든데 님때문이었구만!! 저얼대 제가 여기 들어와서 게시물을 봐서가 아닌 겁니다 그런 겁니다

54669 2022-03-05 02:59:02 0

내가 이김 [새창]

예에에에ㅔ!!

54668 2022-03-05 02:54:39 0

내가 이김 [새창]

(승리의 포효)

54667 2022-03-05 02:54:23 4

나무위키라도 읽어라 [새창]

오 댓글 지워서 증거 없다고 막 씨부리기?ㅎ 거기다 댓삭 뒤 돌아와서 졸렬하게 한마디 덧붙이기?ㅎ
본인이 병신이 병신을 이기고 어쩌고 했던 건 머리에 없나봐요 말라버린 지성 어떡해...

54666 2022-03-05 02:45:35 0

나무위키라도 읽어라 [새창]

음 딱히 자랑도 아니고 인터넷 커뮤에서 명성 쌓는 것도 아닌데 현생을 사세요. 제가 조롱했다기보다는 님이 한 말을 돌려드린 것밖에 없는데 데미지를 입으셨다면 본인 말이 독했던 모양이네요. 아 전 상쾌한 아침이니 즐거운 하루 보낼게요. 전 병신이 아니지만 어쨌든 병신을 이겼다는 거엔 변함이 없으니까요ㅎ

54665 2022-03-05 02:38:04 0

나무위키라도 읽어라 [새창]

네 다음 본인이 먼저 "아웃" 이야기 꺼내신 분~ 그냥 오유는 추억속에 간직하시고 놀던 데서 노세요.
누구 말마따나 혓바닥이 길면 공산당이라던데 쫄리셨나봐ㅠ 참고로 저는 익명게시판에서도 본닉으로 글쓰는 클린맨이랍니다. 하시는 말씀말씀 속속들이 본인소개라서 참고가 되네요ㅎ

54664 2022-03-05 02:35:09 0

[새창]

♡

54663 2022-03-05 02:25:29 0

[새창]

응차단!!! 응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