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칠땐 불닭이지 [새창]

오 저는 먹어볼 생각도 못하는 불닭ㅋㅋㅋㅋㅋㅋ 살아남으십쇼

55246 2022-03-19 01:37:00 0

어제 반찬 [새창]

단언하건대 가장 완벽한 반찬은 고기입니다.

55245 2022-03-19 01:26:49 0

[취요남] 신라면 짬뽕 [새창]

이라면을 최고로 즐기기 위해 지금부터 술으 ㄹ마셔보겠습니다

55244 2022-03-19 01:25:29 0

오늘따라 오피스가 뜨끈하고 좋았는데 [새창]

저도 습기차면 못살아여ㅋㅋㅋㅋㅋ 여긴 습도가 20퍼대에서 올라가봐야 60퍼니까 살죠ㅠ

55243 2022-03-19 01:23:10 7

간만에 자게이들에게 카레 대접해보겟슴미다 [새창]

세척당근 사는 100원이라도 아껴 자식들 해주려는 부모님 마음...!

55242 2022-03-19 01:22:46 2

요즘 우리동네 집 사기 왜이리 어려운지 이유 하나 들음.. [새창]

으앙 여기도 마찬가지....^^ 집이 미쳐돌아가네요.... 캘리는 60만불 밑으로 아예 안나와요.
그래서 요새 재택근무들 많이 하겠다 타주로 다 빠져나가는 중임다. 저도 그 중 한명이구요ㅋㅋㅋ

좋은 집 찾으시길 바래여!!

55241 2022-03-19 01:20:59 0

아침부터 다사다난하드니 지각해쓰욬ㅋㅋ [새창]

우리 귀염둥이 딸롱쓰가 해프닝☆을 만들었네여ㅋㅋㅋㅋ

55240 2022-03-19 01:20:17 7

간만에 자게이들에게 카레 대접해보겟슴미다 [새창]

합쳐서 중간맛이네(납득)

55239 2022-03-19 01:17:14 5

간만에 자게이들에게 카레 대접해보겟슴미다 [새창]

오우 카레는 오뚜기 중간매운맛이게쮸??

55238 2022-03-18 14:20:10 1

심박과 약, 운동과의 상관관계? [새창]

힝 최대심박이 지금 127을 못넘고 있는디ㅋㅋㅋㅋㅋ 다시 계산해보겠읍니다ㅠㅠㅠㅠ

55237 2022-03-18 13:19:21 4

으어 손님 딥따 없어요.. [새창]

꾸준한 매출 기원합니다 흑흑ㅠ 빙수랑 ㅇㅘ플이랑 막 손마니 가는 비싼 거 많이 팔리길 기원합니다

55236 2022-03-18 13:16:13 0

으어 손님 딥따 없어요.. [새창]

카페하시는군요ㅋㅋㅋ 그것도 본인이 사장으로 직접

55235 2022-03-18 12:51:43 4

스웨덴 여군 [새창]

마지막 사진에 전완근들 끝내주네여 언ㄴㅣ이이이ㅣㅣㅣㅣㅣ

55234 2022-03-18 12:47:23 1

오늘 점심은 시장에 짜장면!! [새창]

짜장면이 2처넌인데가 아직도 있다고요???? 90년대에서 타임슬립한 식당인가ㄷㄷㄷㄷㄷ

55233 2022-03-18 12:43:13 6

으어 손님 딥따 없어요.. [새창]

방금 플래그 세우셨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