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이 메웜페미 깔때가 가장 사이다임! 솔직히 그 버러지들이 번식탈락이니 어쩌니 성희롱, 성적 모욕을 퍼부어대도 똑같이 하면 같은 수준이 되어버리니 그냥 참을수밖에 없는데 여성분이 그것들 까버리면 걸크러쉬가 느껴질 정도.. 칼들고 마왕을 쳐부수는 용감한 공주님을 보는 기분?
크 추천 여러개씩 박고싶은 댓글. 공무원이 되어 어려운 사람을 보살피고 조국에 봉사하며 김구선생이 말씀하셨던대로 높고 높은 우리 문화의 힘으로 전 세계를 교화하고 싶습니다! 진짜로 이럴 수도 있잖아요. 그야말로 젊은이에게 어울리는 장대한 꿈인데.. 오지 여행 따위가 대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