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사용자 급감의 원인은 따로 있었음.... [새창]

그나마 유머라고 이렇게 올라오는 글에 머리피곤하게 고찰하는 것도 한 몫 하는 거 아닙니까?
웃자고 글 올렸는데 짜증나는 화젯거리로 댓글 도배하면 퍽이나 보고싶겠습니다 그려

299 2018-01-28 21:54:29 8

노량진 역대급 어그로.jpg [새창]

게시물 보고 웃다가 댓글들 보고 산책하러 갑니다.
숨이 막힐 거 같아.

298 2018-01-22 03:02:24 14

비트코인에 일침놓는 남자....JPG [새창]

111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후에 피보고 난 분들이 정부가 왜 규제 안했냐는 식으로 따지고 나올 빌미를 주지 않도록 일단 먼저 포석을 깔아놓는거죠. 그리고 과열된 투기에 대해 정부가 나섰던 만큼 뭔가 문제는 있지는 않는지 경각심을 가질 기회를 주는 거겠죠.

297 2018-01-22 02:56:59 9/18

비트코인에 일침놓는 남자....JPG [새창]

시게 차단하고 언급을 안했으면 소위 말하는 사드 맞을 일도 없지 않을까요?
언급을 하게되니 당연히 논란이 커지게 되고 이게 분쟁으로 치닫게 되는 거겠죠.
베오베만 눈팅하는 유저로선 요새 참 볼 글이 줄어드는게 안타깝네요. 뭘 그렇게 날 세우면서 서로 깎아내기 바쁜지..

296 2018-01-21 15:43:52 1

낙장불입 - 킬러 [새창]

보자마자 쥐새끼 떠오르던데. 쥐새끼 진짜 무상급식 좀.. 쥐약으로다가

295 2017-12-20 10:58:57 0

시게 분리주장하는 사람들 특징 [새창]

거기 완전 개념사이트 아냐? 하고 뭔 차입니까?

294 2017-12-20 10:57:51 3

시게 분리주장하는 사람들 특징 [새창]

이건 너무 갔다.

293 2017-12-20 02:55:08 1

시게는 자정작용중입니다. [새창]

참 잘 돌아간다.
게시판 갈라먹고 서로 얼굴 먹칠하고.
남의집 부부싸움에 팝콘 콜라 사다가 자리잡고 않아서 구경하는 기분이네.
자정이고 나발이고 왜 그렇게 남 못 갉아먹어서 안달인지?
부부싸움에 해결 법 없을 때 그냥 이혼도장 찍고 갈라서는게 답 아닌가? 그냥 남남으로 살아 그냥.
잘들 한다.
한 커뮤니티 안에서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래도 나름 유머 자료 좀 올라와서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며칠 안들어왔더니 그냥 아주 개판이 됐네 그려

292 2017-12-11 18:34:04 30

친구니까 개고기 안먹는다고 하지 말아요 [새창]

쥔장 번역기 신공 대비인가..

291 2017-12-02 18:06:28 15

주진우 기자 페북, <어차피 구속될 건데 매를 버시네요.> [새창]

속 터지긴 하지만 이렇게 기각 건으로
저 적폐놈들이 누구인지 하나 둘씩 국민들에게 밝혀지게 되는 계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조리 저들의 세포 한조각까지 남김없이 드러내어 전부 처단되기를 바랍니다.

290 2017-11-22 17:23:05 6

사죄합니다! 2016총선에서 정의당에 비례표를 줬습니다. T.T [새창]

내가 또다시 저놈들한테 표를 주면 사람이길 포기하겠습니다.

289 2017-11-22 07:38:25 6

[새창]

기울어진 운동장 어쩌고 지껄이는 게 등신 같은게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면 윗사람 아랫사람 다 한쪽으로 쏠리는거다.
비유를 해도 꼭..

288 2017-11-19 12:01:24 0

이낙연, 자유당 정진석의 헛소리에 일침. "4대강이 문제지 어도가 문제냐 [새창]

왜요? 굶겨 죽이는 것도 한 방법인데
서서히 고통스럽게 아주 잔인하게 말이죠.
세금으로 밥 먹이는 것도 아까운데

287 2017-11-18 01:21:58 13

자유당이 오소리들과 싸우자네요ㅋ인정받았어요 우리 극성이라고 꺄~~!! [새창]

국민들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정당이라니.. 대체 어느나라의 정당이냐? 저기 바다 건너 섬나라?

286 2017-11-16 02:22:30 90

[새창]

군대 체계가 대대장 하나만으로 인해 모든게 움직인다고 보시는지?
물론 지휘관급이 함부로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는 부분은 일부 동의하지만 그건 전시 상황일 때의 일입니다.
대대장 밑의 참모급 간부들은 허수아비가 아닙니다. 물론 제대로 훈련이 된 부대에서는 대장의 부재 상황에서도 얼마든지 유사시 대처할 수 있게 지휘체계가 잡혀있죠.

위 상황처럼 대대장이 직접 뛰어드는 게 합리적일지 아니면 부하 직원에게 지시를 내려 대처할 지를 판단하는 것도 현장에 있는 지휘관의 재량이지 제대로 현장 상황을 보지도 않고 어떤게 합리적인지는 간접적으로 상황을 보는 우리가 판단할 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