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물에 오빠들이 나오면 안됩니다. [새창]

고통받는 오빠 한명 더 추가

5942 2016-01-03 18:39:35 0

[새창]

프레데리카 송이라면 그냥 벨소리인 줄 알았을지도..

5941 2016-01-03 17:47:29 0

아이마스vs신데마스 [새창]

5940 2016-01-03 17:45:16 0

[발암주의] 3대 극혐 문체를 알아봅시다. [새창]

앙 기무띠가 무슨말이지 ㅋㅋㅋ

5939 2016-01-03 15:23:22 1

[데레스테] 저기 로컬가챠님? [새창]

5938 2016-01-03 13:36:54 0

과거와 현재 [새창]

어느정도 렙이 오르고 나서는 티르 늑대밭에서 깃털들고 다니면서 죽어있는 초보들 살려주고 힐해주고..그러다 친해진 사람들도 몇몇 있었는데 마비 접으면서 연락이 끊겨서 이제 다들 뭐하고 지내려나 싶네요 그립기도 하고 ㅋㅋ

5937 2016-01-03 13:34:54 0

과거와 현재 [새창]

저도 중학교때 처음 마비 시작했었죠 2004, 2005년쯤이었나...
그당시엔 키아던전 골렘이 형님이었죠 골렘형님 ㅋㅋ 한방골렘은 꿈도 못꿨었고 환생시스템도 없던시절에 10살곰 못따서 맨손곰이라도 따겠다고 옷 다벗고 게속 죽어가면서 갈색곰 때려잡은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종종 생각날 때마다 마비노기 접속하긴 하지만 저도 나이를 많이 먹었고 게임도 많이 변했기에 예전같은 느낌은 안 나는 것 같아요

5936 2016-01-03 13:26:29 2

[새창]

짱구가! 예뻐요!

5935 2016-01-03 13:25:36 0

아 귀벌레 생겼네요. [새창]

흥흥흐흥~흐흐흐흥~흥흥흐흥~흐흐흐흥~

5934 2016-01-03 13:00:46 1

너무 곤란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지 마세요. [새창]

집에 들어온 장면 이후로 어어? 히고 다시 한번 읽게되는 재밌는 반전글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이 난장판...

5933 2016-01-03 12:39:42 0

[새창]

그저 감탄밖에..와.....

5932 2016-01-03 12:26:37 0

사람을 죽이는 방법.(내용이 잔인할 수 있음) [새창]

아 맞아요!! 덱스터 아이스트럭킬러였군요! 너무 본지가 오래돼서 잊고있었나보네요.. 감사합니다!!!

5931 2016-01-03 11:25:14 0

사람을 죽이는 방법.(내용이 잔인할 수 있음) [새창]

혹시 사람 거꾸로 매달아놓고 목 베어서 피 빼서 죽이는 장면이 나온 영화나 미드나 웹툰이나 만화같은거 뭐가 있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저거 읽는 순간 딱 떠오른 장면이 있는데 어디서 나온건지를 모르겠네요;;
미드라면 덱스터나 한니발 정도가 유력하긴 한데 이런 장면은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

5930 2016-01-03 01:29:41 0

[데레스테]사이키쿠~가챠!! [새창]

세상에 사이킥 파워가 이렇게 대단한 거였다니 ㄷㄷ

5929 2016-01-03 01:27:26 0

강철의연금술사/하가렌질문 [새창]

초반부 빼고는 거의 다 달라요 스토리라인이나 설정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