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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겡쿠겡[정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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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2017-01-28 01:45:22 37
[새창]
[ 괜찮아요 B N-! 우리는 다 이해해요 B N-! ]
'짝!짝!짝!짝!짝-!'
632 2017-01-27 13:19:20 0
안전하게 신호위반하는 분들에게 [새창]
2017/01/22 21:37:11
지뢰 사정 ㅋㅋㅋㅋㅋㅋ 대체 뭘 내보내시는거죠 ㅋㅋㅌㅋ
631 2017-01-21 00:42:17 7
너굴맨의 어두운 과거 [새창]
2017/01/13 16:59:47

너굴맨이 하나..둘... 음? 자넨 너굴맨이 아니군! 하지만 괜찮네! 모피는 좋아보이니 말일세 껄껄껄
630 2017-01-21 00:40:33 8/8
너굴맨의 어두운 과거 [새창]
2017/01/13 16:59:47

자네 친구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여기중에 있을걸세! 찾아가게 껄껄껄!
629 2017-01-20 23:53:22 15
너굴맨의 어두운 과거 [새창]
2017/01/13 16:59:47

이런.... 또 다시 너굴맨들이 돌아다니기 시작했군! 너굴맨은 나 탕탕맨이 잡았으니 안심하게나!
628 2017-01-14 13:32:23 6
??? : 와작와작 [새창]
2017/01/14 01:11:44

아이쿠 한 놈이 남아있었군! 이놈도 잡았으니 난 이제 가보겠네! 또 너굴맨이 나타난다면 나 탕탕맨을 불러주게!
627 2017-01-14 12:26:46 12
??? : 와작와작 [새창]
2017/01/14 01:11:44

너굴맨은 나 탕탕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626 2017-01-09 00:48:10 12
[번역괴담][2ch괴담]사무원 할아버지 [새창]
2017/01/07 23:28:34
잇따른 자살로 인해 폐쇄된 옥상과 그곳으로 보내주겠다는 백발의 할아버지의 이야기. 과연 할아버지를 따라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옥상에 나가고싶지?" 자살한 선생님들도 어쩌면 같은 말을 듣고 나간 것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의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625 2017-01-08 12:42:55 1
의료민영화의 폐해 [새창]
2017/01/07 13:34:59
ㅋㅋㅋ 하지만 영웅들은 스위스인이 아니죠 ㅡㅡ+
624 2016-12-26 22:58:15 9
이 닉네임 레어인가요? [새창]
2016/12/26 06:25:32
철학적이네요 :o
623 2016-12-26 22:55:19 0
방화젤 vs 토치.gif [새창]
2016/12/25 11:00:04
여러런도율!!!!! ㅋㅋㅋㅋ
622 2016-12-20 18:41:18 3
[새창]
그래서 결국 진짜 김남우는 처음에 운석맞고 인류랑 같이 죽었다는거죠? (흐뭇)
621 2016-12-17 21:16:02 48
와우할때 버벅거리는데 뭐가문제일까요 (본삭금) [새창]
2016/12/17 12:42:01
드디어 컴게가 차게를 점령했다!! 오늘의 컴퓨터다!!
620 2016-12-13 23:56:25 1
변기 안에 폭죽을 던져보았다.gif [새창]
2016/12/12 15:09:33
더러운 변기를 새 변기로 바꾸고 싶은 자취생의 마음이 아니었을까...
619 2016-12-04 02:21:32 7
[단편] 알려주는 크레파스 [새창]
2016/12/02 07:26:52
자신의 차로 여자친구 임여우를 쳐서 물에 빠뜨린다음 다른사람이 구하는걸 지켜보고 있었겠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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