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먹부림 하랏 [새창]

36428 2022-10-19 16:22:29 1

어제까지 울던 매미가.. 이제.. [새창]

맴매엠매에에엠

36427 2022-10-19 16:20:05 1

중소기업에서 대충 놀면서 일하고 싶은데 [새창]

오유인터네셔널 하나 세웁시당

36426 2022-10-19 16:14:26 0

너무 마음이 앞섰나? 갑자기 모든게 하얗게 탄거마냥 [새창]

그리고퇴근마렵다 ㅠ

36425 2022-10-17 22:31:33 4

[새창]

헐.. 부럽다.. 어깨넓고골반좁다니 ㅠ.. 하

36424 2022-10-17 22:29:37 1

빨리몸ㅁ만들고싶당 [새창]

휴 일단 한 번 ㅁ반들고 나면 성격상 아까워서라도 어케든 유지할거라고 믿..음니다

36423 2022-10-17 22:29:28 0

빨리몸ㅁ만들고싶당 [새창]

ㅋㅋㅋㅋㅋ당연당연

36422 2022-10-17 22:29:22 1

빨리몸ㅁ만들고싶당 [새창]

아잇 임자있는몸은 안건듬니다!

36421 2022-10-17 20:02:50 1

어디 기대되서 두근거리는 일 없나.. [새창]

저도 한창 무언가 설레는 일이 없을때 공허하고 그랬는데 (사실 지금도 그럼)
억지로라도 무언가 하나씩 만들고 있긴 해요..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라던가, 친구와의 약속이라던가, 맛집 탐방.. 뭐 그런 사소한 것들로라도..

36420 2022-10-17 08:47:55 5

[새창]

아침부터기분이안좋넹

36419 2022-10-14 22:59:20 0

와미쳐따 ㅠㅠ 저 최애랑 셀카찍고 ㅜㅠ [새창]

가수 thama

36418 2022-10-14 20:05:15 1

오산막걸리 [새창]

헉 전 오산 살았을때도 못마셔봤는데
부럽당

36417 2022-10-14 20:03:54 1

모텔 체크인 완료 [새창]

콘서트 공연장이라능ㅋㅋ

36416 2022-10-13 20:18:14 2

저녁은 간단히 먹자 [새창]

오와우

36415 2022-10-13 20:16:44 0

가을타는건가 나름 여유가 생겼다는건가 넘 외롭당 [새창]

지금은돈도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