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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08: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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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다면 관련학과로 지원하고..공부하는데 좀 더 수월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현 교육은 내 꿈과 적성을 찾기보다는 당장 성적올리고 수능문제 하나라도 더 맞추는게중요함..제가 스무살인데 작년에 제 친구들도 꿈보단 성적 맞춰 지원하기에 급급했어요!!그러나 다들 적응해서 학교 잘다니고 있고 그 중에 저어어어어어엉말 안맞는 친구만 반수나 재수준비합니다. 모든 고3분들 힘내세요^_^/ 사람이 적응하는 동물인지라 다니다보면 또 잘다니게되고 없던 흥미가 생기는 경우도 있어요!!!저도 성적맞춰 지원했지만 현재 과대표에 장학금도 받고 나름 재밌게 대학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미래는 어떻게될지 아무도 몰라요 다시한번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