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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2014-10-28 08:23:33 1
인증,본삭금) 이번 벼룩시장 판매 영수증 및 가격표 그리고 후기 [새창]
2014/10/28 04:59:11
업자들논란으로 정말 좋은 마음 가지고 하신 판매자분들까지 속상하실것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497 2014-10-28 08:20:44 0
업자위해서 자원봉사한게 아닌데 [새창]
2014/10/28 08:04:07
1 고생하셨습니다. 폐지논란도 많던데 준비 기간이 길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좋은 취지에서 시작된 벼룩시장이 이번일을 계기로 더 취지에 맞게 발전되어 열렸으면 좋겠어요 ㅠㅠ
496 2014-10-28 08:13:22 4
[새창]
시장이 조금 작아져도 그런 분들만 나오셔야 취지가 맞지 않나 싶어요.... 물론 또 판매하시는 분이 너무 적으시면 오신 분들 헛걸음 할 확률도 매우 높지만...
일단은 '기부'가 목적인 곳이니까 본질을 찾는게 우선이지 않을까요 ㅠㅠ 이런일이 생겨 너무 씁슬하네요 ..
495 2014-10-28 08:11:22 0
김뽀삐님보고 갑자기 든 생각 [새창]
2014/10/28 08:06:54
실패가 많았던건 자기 손재주 탓인데 왜 손님들이 그 리스크를 덤탱이 받아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494 2014-10-28 07:51:17 2
벼룩시장사태 보면서 가장 많이 상처받을것같은 분들이 떠올라 안타깝네요 [새창]
2014/10/28 01:47:05
업자들을 위해 반나절을 봉사한게 아닌데 제 주말, 시간, 너무 아깝네요 ... 업자분들은 빨리 나타나서 환불해주시고 사과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씁슬하네요
493 2014-10-28 07:20:31 1
행성팔찌 판매자입니다. [새창]
2014/10/28 04:04:44
내가 저런분들 위해서 12시간을 일한게 아닌데 너무 화나네요
492 2014-10-27 21:45:22 0
이번 벼룩시장에 대체 누가 못왔나 [새창]
2014/10/27 20:56:46
나눔에는 추천! 일하느라 사러가질 못했는데...ㅋㅋ 신청자분이 너무 많으셔서^^ 다음 벼룩에 혹시 오신다면 그 때를 노리겠습니다!
491 2014-10-27 16:01:02 9
그저 안타깝네요. [새창]
2014/10/27 15:03:15
사람이 하는 일이라 완벽할 수는 없고 물론 고쳐야 할 점은 피드백을 통해 개선되어야 하는게 맞지만 가끔 댓글들 보면 너무..정말 말 그대로 무서웠어요. 자원봉사 했었는데 내 반나절정도의 노동이 그렇게 비쳤구나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었고 어제 운영진분들 자원봉사분들 구로공원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오락가락하는 비맞으며 짜장면먹었습니다.구매자분들도 기대하고 오셨다가 많은 인파와 정리되지않은 시장에 실망하신 맘도 이해가 가고 판매자분들도 고생하셨을거에요. 렌선뒤에 사람 있다고 우리 모두 상대방의 수고스러움도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좋게좋게 피드백했으면 좋겠어요^^!
490 2014-10-27 15:49:13 0
이번 벼룩시장에 다녀와서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봅니다 [새창]
2014/10/27 15:31:45
저도 부스찾는분들께 설명하질못한...맡고있는 부스 외에는 몰랐던터라ㅠ 다음엔 정말 간판이 있다면 편하겠네요^^
489 2014-10-27 15:47:08 0
[벼룩시장]칭찬해주세요. 응원해주세요. [새창]
2014/10/27 15:38:24
칭찬글 들으니 힘나네요~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488 2014-10-27 15:27:24 1
안녕하십니까. 4회 오유 서울 벼룩시장 자원봉사담당 운영진입니다. [새창]
2014/10/27 15:02:49
수고많으셨습니다
487 2014-10-27 14:33:31 0
[새창]
홑몸!도 아니신데 대단하세요~아가들 모자 너무 이쁘네요 ㅎㅎㅎ
486 2014-10-27 14:28:34 1
벼룩시장 자원봉사 후기!! 다들 모두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ㅁ<(스압주 [새창]
2014/10/26 23:45:17
수고하셨습니다!
485 2014-10-27 14:24:50 0
[새창]
초코볼?맞나요?!맛있게 잘먹고있습니다!
484 2014-10-27 13:45:15 23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으로 쓰는 그 동안의 벼룩시장 이야기.. [새창]
2014/10/27 13:15:34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냥 구경할때는 몰랐는데 직접 자원봉사를 해보니 그 수고가 말이 아니더군요. 운영진쪽은 더 힘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다시 한 번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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