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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03: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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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쓴이분의 글을 더 읽어보시면 나오는 내용입니다
" 정말 고마운게 그 언니 덕분에 난 막내에게 야근시키지않고, 퇴근 후엔 절대 연락하지않으며,
거래처에 예의잘지키는 예쁨받는 사람이 되었으며 막내의 실수에 제탓입니다 라고 말하는 사수가 됨"
"막내는 절대 잘할 수가 없어요! 그걸 직원 모두 아는 직장에 가세요! 저와 사장님도 떠난 그 직원이 그만둔다 먼저 이야기 안했으면 계속 있게하고싶었다는 것이 후일담. 어차피 막내는 다 똑같고 실수는 다 하거든요."
라고 말하시는 분이 말씀하시는 그런 태도를 보일거라고 생각되진 않네요
혼자 상상하고 추측하시다 너무 나가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