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484 2021-12-06 12:14:53 1

[새창]

483 2021-12-06 12:14:37 1

[새창]

482 2021-12-05 12:17:45 2

대선 후보 가치관 비교 [새창]

포퓰리즘?
윤석열의 저 발언은 기득권을 위한 포퓰리즘 발언 아닌가?
그리고 도대체 포퓰리즘의 기준이 뭔가요?
국민의료보험은 대표적 포퓰리즘 아닌가요?
왜 나라가 세금도 거의 안 내는 계층의 건강까지 생각해줘야 하나요?
기초노령연금은요? 지하철무임승차는요?
장애인 우선 주차구역은요?
이거 포퓰리즘과 어떻게 구분하죠?

481 2021-12-05 12:16:39 3

혼란 오자 하루 만에 바뀐 조치...'우왕좌왕' 日 [새창]

그 배경이 문제라서요.
일본의 통계로는 코로나가 거의 없는 상황인데
실제는 다르니까 저리 난리치는거죠

479 2021-12-04 09:30:52 0

억지만세,억지웃음,억지V 결국은 이준석의 굴복? [새창]

반등 안 합니다
중도층들이 저거 보고 지지를 할까요?
무슨 정책을 낸 것도 아니고 지들끼리 술 처먹고 쇼 하는건데 ㅎ

478 2021-12-03 15:37:38 23

‘350억 잔고증명서 위조’ 윤석열 장모 “큰 범죄처럼 왜곡보도해 고통스 [새창]

위조를 인정한 최씨는 “안씨가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있는 선배에게 정보를 취득하려면 자금력을 보여줘야 한다며 가짜라도 좋으니 통장잔고 증명서가 필요하다고 해서 위조에 동의했다”고 주장했다.

속았다는 내용이 뭐냐면..
"잔고위조해도 안 걸린다" 이 말을 믿고 위조했는데
걸렸다.. 이거 임 ㅋㅋㅋ
여러분 골 때리지 않습니까?

477 2021-12-03 15:36:49 18

‘350억 잔고증명서 위조’ 윤석열 장모 “큰 범죄처럼 왜곡보도해 고통스 [새창]

476 2021-12-03 15:35:52 17

‘350억 잔고증명서 위조’ 윤석열 장모 “큰 범죄처럼 왜곡보도해 고통스 [새창]

475 2021-12-03 15:35:08 13

‘350억 잔고증명서 위조’ 윤석열 장모 “큰 범죄처럼 왜곡보도해 고통스 [새창]

474 2021-12-02 21:41:40 14

기자들 멧퇘지 선거캠프 사람들 같네요..환장.. [새창]

선거운동을 하고 있죠

473 2021-12-01 23:13:13 1

홍준표 vs 윤석열... [새창]

홍준표나 윤석열이나

472 2021-12-01 12:10:35 3

[새창]

그냥 막던지네 가계부채가 폭발 직전인데

471 2021-12-01 10:50:42 20

어제 오늘 막 터지네요 ㄷㄷ [새창]

저 보도 된 것들이 다 사실이라면..
양평군이 작정하고 LH 공공개발을 막고
윤석열 장모가 자기 땅을 택지 수용해서
민간개발 하는 걸 도와준 걸로 보여지네
이거 엄청나게 큰 권력형 게이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