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3
2022-01-08 14:01:05
11
민주당이 해준 거요?
페미에서 군캉스라 조롱하는 군인월급 인상했고
윤석열 밑에 있는 하태경이 군기강 해이해진다고
거품 물고 반대했던 휴대폰 사용하게 했어요.
그런데 국힘당은 뭐 했죠?
한기호가 군복무 기간 늘려서 청년실업 해소하자고
한 거 기억 못합니까?
민주당이 안 들어준다고요?
펨코에 김남국의원이 소통하려고 가입하고
글을 썼는데 조롱받다가 강퇴 당했죠.
이재명 후보도 한 달 전에 펨코에 장문의 글을
썼는데 회원들이 댓글로 조롱만 하다가 결국
글 삭제까지 했죠. 대화할 생각이 없는 건 어디죠?
대통령 후보, 국회의원이 그런 시도를 하면
그걸 이용해서 소통하고 요구하면 안됩니까?
반페미에 몰두하다보니 페미랑 똑같은
혐오병 환자가 되버린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