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착한 한조픽 인정합니다

3985 2016-08-08 02:02:27 54

나는 집안의 장녀다 [새창]

부모들은 장녀에게 항상 어른스러움을 강요한다,
정작 자신들은 모르지만 네가 장녀라서 다행이라느니, 장녀랑 막내는 정말 티가나 장녀인 얘는 자기스스로 잘 하잖아 막내랑 장녀 둘다 20살 넘었는데 막내는 뭔가 해 줘야 안심이 된다느니.
장녀를 칭찬하는 그 어느말에도 장녀에게 무언가의 압박을 느끼게 한다는 것을 왜 모를까.

3984 2016-08-08 01:56:44 0

[익명]연애하는 커플들이 부러운데 제가 정작 연애를 못해요 [새창]

와... 같은 처지인 여징어가 여기있습니다ㅠㅠㅠ
정말 공감가요ㅠㅠㅠㅠ

3983 2016-08-07 23:49:17 47

데명 작가 나오는 온리전 포착!! [새창]

비ㅋㅋㅋㅋㅋㅋㅋ영ㅋㅋㅋㅋㅋ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뜨케요 쟤네 학교에서 비영리 뭔지 안배웠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

3982 2016-08-07 21:55:48 57

자식을 차별하는 부모의 속마음 [새창]

편애를 하는 부모에관한 이야기이니까요, 편애를 하지 않는 부모는 이해할 수 없는거죠

3981 2016-08-07 18:35:23 1

게구리 트위터에 '혼밥티는 여혐이다'트윗 게재한 사람 근황 [새창]

와;; 진짜 쟤넨 빡대가리들인가

3980 2016-08-07 12:48:11 47

여동생에게 메갈하냐고 물어봤는데.jpg [새창]

난그래도 평생혼자살면 혼자살지...1베, 메갈이랑은 안사귈듯;;

3979 2016-08-07 12:40:48 0

[새창]

그러니까 그분지금 ㅈ됐다잖아요;;
정말 뭘 하나도 자세히 알아보려고 하질 않는구나

3978 2016-08-07 11:59:37 2

무쌍눈 공감....? [새창]

저 20평생 무쌍으로 살다가 21살때 쌍수를 했는데ㅠㅠㅠ 엄마가 저 속눈썹 있는거 처음알았데요ㅠㅠㅠㅠㅠㅠ

3977 2016-08-07 11:43:50 19

경찰서에서 사탕주는 이유 .txt [새창]

이 댓글보고 진쩌 가면 어떠케여ㅠㅠㅠ ㅠ ㅠ 발써 소름

3976 2016-08-07 10:20:41 8

차테러를 당한 오유인 [새창]

와 글자로 소름돋았어

3975 2016-08-07 01:05:16 25

우리집 누나 차별의 역사.ssul [새창]

제 친구 고딩때 수시 2등급초반이었는데 여자란 이유로 대학 못가고 보육원 자격증따서 바로 일시작함.
대학입시때 들었던 말이 "무슨 여자가 대학이냐, 니 남동생들 대학비벌어서 보태지는 못할망정"

3974 2016-08-07 00:05:33 10

20대가 할수없는말.manhwa [새창]

자기가 살아보지 않는 현실은 제발 함부로 말하지 않았으면

3973 2016-08-07 00:00:02 2

모름지기 작가의 마음가짐 [새창]

3972 2016-08-06 14:54:31 20

"'한남충' 죽여 속이 후련"..여성 사이트 글은 '거짓' [새창]

아....고구마 28499389개 쳐먹은 기분임
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