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러의 혼술상 [새창]

제 마루들과 인사하세용

4514 2024-09-18 21:13:36 0

안탈리아, 2014년 [새창]

어떻게 14년이나 머물게 되었나요??? 넘넘 멋있는 장소에요!!

4513 2024-09-18 21:11:47 2

자취러의 혼술상 [새창]

어..어..??? 고개가...???

4512 2024-09-11 20:30:42 2

빙그레에서 온 선물 [새창]

그저 감사합니다.

4511 2024-09-11 20:24:57 0

키보드 입문러에용 [새창]

무접점도 써 봤지만
혹시 쫘안득한 키감 키보드가 있을까욤??

4510 2024-09-10 22:29:32 0

빠꾸따윈 없다. [새창]

오, 실물 단면샷 가셔야죠!!!!

4509 2024-08-19 11:01:50 0

오랜만에 왔는데 예전 글을 보며 [새창]

복귀 축하 감사드립니당~~!!!!

4508 2024-08-18 07:04:24 2

[익명]인생에서 의미란 뭐가 있을까요? [새창]

맛있는거 먹는것
오로지 혼자서도 느낄 수 있는 감각.
내일은 뭐먹을지 고민하는 것.

4507 2024-08-18 06:55:24 0

상상을 뛰어넘는 떡볶이 재료 [새창]

와... 장떡까진 그냥저냥 봤는데 그 밑에서부턴 와... ........

4506 2024-08-18 06:42:27 4

그릇에 든 밀가루가 궁금했던 냥이는 [새창]

어... 어.....????

4505 2024-08-18 06:37:55 2

오늘 왠종일 성격 파탄나서 [새창]

앜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저도 일하다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마루 굿즈 미친듯이 사요 ㅋㅋㅋㅋㅋㅋ
귀여움이 내 인생을 구한닷...

4504 2024-08-18 06:26:38 1

몇년 만에 복귀하면서 옛날 글 구경하는데 ㅋㅋㅋㅋㅋ [새창]

자고로 내 기억에 저 썸남은
첨엔 서윗하고 넘 잘해주는 줄 알았는데
같은 대학동기를 걸래년이라 저장해 놓은 걸 보고 제가 잠수탔어요

4503 2019-12-03 07:16:17 0

잘생긴게 최고야.jpg [새창]

김c 너어는 진짜...

4502 2019-10-12 00:01:16 6

내가 안했다 인간 [새창]

4501 2019-10-11 23:57:42 6

내가 안했다 인간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