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원전 공론화 위원회의 결론이 탈원전 찬성이었나. [새창]

올바른 결론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설문지를 다시 만들고 다시 조사를 하거나, 아니면 그냥 판단을 보류해야 하는 겁니다.

1083 2017-12-22 14:25:22 1

신고리원전 공론화 위원회의 결론이 탈원전 찬성이었나. [새창]

어느 한쪽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응답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탈원전에 찬성했다.' 라고 홍보하는 것이 타당하냐 하는 겁니다.

1082 2017-12-22 14:21:59 1

신고리원전 공론화 위원회의 결론이 탈원전 찬성이었나. [새창]

그래서 서로 다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응답이 공존한다는 것도 부정하는 건가요?

1081 2017-12-22 14:16:24 0

신고리원전 공론화 위원회의 결론이 탈원전 찬성이었나. [새창]

탈원전 찬성에 대한 조사결과가 아니라면 '탈원전에 찬성했다.' 라고 홍보하면 안되는 거죠.

1080 2017-12-22 14:15:32 0

신고리원전 공론화 위원회의 결론이 탈원전 찬성이었나. [새창]

하지만 탈원전 정책 유지 라는 보기가 있었고, 그 보기에 응답한 사람이 가장 적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1079 2017-12-22 14:09:27 0

신고리원전 공론화 위원회의 결론이 탈원전 찬성이었나. [새창]

이 글은 여론조사의 결과를 탈원전 찬성이라고 홍보하는게 온당한가 하는 겁니다.

1078 2017-12-22 14:06:16 1

신고리원전 공론화 위원회의 결론이 탈원전 찬성이었나. [새창]

이 글은 탈원전 정책을 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보고서 내부에는 서로 상반된다고 볼 수 있는 응답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탈원전 정책에 동의했다.' 라고 홍보하는 것이 맞느냐 하는 얘기죠.

신고리원전 공론화위원회의 논의 결과만으로는 찬성했다/반대했다 를 결정하기에는 맞지 않느냐 하는 겁니다.

1077 2017-12-22 13:54:36 0

아무도 모르게 차단되었다가 아무도 모르게 돌아왔습니다. [새창]

순두부는 받지 않습니다.

1076 2017-12-22 13:50:38 1

아무도 모르게 차단되었다가 아무도 모르게 돌아왔습니다. [새창]

http://todayhumor.com/?freeboard_1667243

원문(?)은 이겁니다.

1075 2017-12-22 13:48:25 0

아무도 모르게 차단되었다가 아무도 모르게 돌아왔습니다. [새창]

사실은 저게 드립인데... 뒷쪽 문단은 10초 이내에 탈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죠. 바꿔 말하면 10초 내에 탈출할 수 있을 것 같느냐 하는 얘기입니다.

1074 2017-12-21 12:07:41 0

비판적 지지자와 비판자. [새창]

그리고 스스로 그런 생각을 하는 거야 상관 없는데, 그걸 타인의 행동을 규탄하는데 사용할 논리로 쓰면 안되는거죠.

1073 2017-12-21 12:06:33 0

비판적 지지자와 비판자. [새창]

문재인 지지 안하면 누굴 지지하느냐는 얘기를 제가 들었거든요.

1072 2017-12-21 12:05:45 1

비판적 지지자와 비판자. [새창]

그리고 저는 한번도 문재인 지지자를 자처한 적이 없습니다.

1071 2017-12-21 12:05:01 1

비판적 지지자와 비판자. [새창]

지지자가 아니라고 해서 비난을 받는 것이 온당하지 않다는 것 먼저 나와야 하지 않나요?

1070 2017-12-21 12:02:07 0

아드레날린의 음성피드백 물질이 뭔지 질문합니다. [새창]

제가 음성 피드백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네요.

길항 개념으로 물어본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