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속한 비아냥 글들 싫습니다... [새창]

그냥 조용히 조용히 노사모에서 고소해서 얼른
감옥 갔으면 좋겠네요

643 2018-11-17 10:02:46 1

이재명 뉴스보고 느낌이 쎄하긴 하군요 [새창]

어떻게 또 감싸줄라나?

642 2018-11-07 23:14:27 4

다음 생애 [새창]

헐 저도 지안아빤디

641 2018-09-07 14:39:40 1

백종원이 칭찬한 덮밥.jpg [새창]

기생충 얘기하니까 도시어부가 위험해보이네요

640 2018-08-21 15:44:48 8

이정렬과 김어준의 결정적 차이점은 [새창]

동감합니다.
저는 점점 이정렬변호사님이 굉장히 크게
되실분 같습니다. 이렇게 시민 생각이 우선이시고
올바른 판단을 하시는 분이라면 가능 할거같습니다.
변호사 출신 좋으신분 많잖아요^^

639 2018-08-20 18:38:09 0

3-1-2 찍었읍니다. [새창]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할거야~
내 어깨를 봐~ 탈골 됐자나~~

638 2018-08-20 18:32:14 12

[새창]

매모가 없어서 그러는데 찢이죠?

637 2018-08-20 17:44:20 4

2-2-4 [새창]

전 2-4-6 으로 갔습니다

636 2018-08-20 10:22:31 6

오늘자 뉴스공장 이정렬변호사가 털찢 한방먹임 ㅋㅋㅋ [새창]

오랫만에 뉴공 들어봐야겠다 ㅋㅋ

635 2018-06-27 01:25:58 12

최민희입니다.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새창]

사과 하셨으니 저두 이걸 드리겠습니다.

634 2018-06-23 11:41:42 2

타고난 인성 [새창]

가난하게 때어난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지만
읍읍이는 그 인성 또한 너무 가난함

633 2018-05-26 03:55:18 0

남경필 여비서 이야기는 뭔가요?(내용무) [새창]

아무것도 아니래 그만 꺼져

632 2018-05-26 03:52:01 0

재미로보는 -북한미국간 최대 쟁점사안은 바로 이것일것- [새창]

멍청한 일본을 이용해~~

631 2018-05-26 03:44:55 1

북미 협상을 보고 자라는 [새창]

제목이 잘못..
바라는 점입니다

630 2018-05-26 03:38:38 2

한편으론 정말 흥미진진한 상황입니다 ㅋㅋㅋ [새창]

지금은 토요일 새벽이지만 목요일날 술 한잔 생각나더군요 ㅠㅠ 오늘 일이바빠서 뉴스도 못보고 일했지만 퇴근즈음 알았네여 진심 너무 기뻐서 소주 한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