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털어 놔야 살것 같아서 털어놓습니다. 저는 이미 법정 소송을 하며 위와 관련된 모든 증거물을 제출했습니다. 헌데 마지막 대법관들은 변론없이 판결을 종결짓습니다. 보통은 추가 증거물이 없거나 추가 변론이 없을 때 변론없이 기각이 되는데.... 저는 빼도 박도 못하는 추가 증거물을 제출 했는데도 덮더군요 재판거래 의혹만 없었어도 승복하겠는데 승복을 못하고 글을 게시합니다.
4대강 운하가 환경파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봐 왔습니다. 그때 최첨단 물고기로봇을 투여한다고 기술이 수질환경을 지킬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일본이 건설기술을 향상 시킬수록 자연재해는 더 크고 빨리 향상 됐습니다. 또 후쿠시마가 그러했 듯 아베는 그 어떤 문제도 안전하다고 덮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