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주진우 기자가 만난 고시오패스.jpg [새창]

1 맞는 말씀이에요.
전관예우 폐해때문에 적은 건데
적으면서도 애매하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372 2017-01-21 06:03:05 2

맞춤법 쉽게 배우기 [새창]

게새끼 무시하나요?

371 2017-01-21 05:53:23 68

역시 김어준이네요. [새창]

1 본인이 팟캐 딱 두개 들었으면
남글도 딱 그만큼 듣나요?
저는 도깨비 딱 두편밖에 안 봤는데
도깨비 열풍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다녀도 될까요?

저분들 개개인의 노력과 업적도 인정해야 하지만
그것으로 인정받기 이전에,
그분들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라이벌들의
허상을 깨뜨리는 일에 김어준과 나꼼수 멤버들
정말 혁혁한 공이 있다고 봅니다.

지금이야 팟캐 대홍수지만 그때는 거의 최초였고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jtbc의 아니 손사장님의
뉴스룸도 없던 시절에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돈 벌어보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mb의 전횡과 비리를, 말그대로 꼼수를 밝혀주고
서울시장 선거 등 주요 시점에 그야말로
큰 역할했어요.

370 2017-01-21 05:28:41 69

(펌)주진우 기자가 만난 고시오패스.jpg [새창]

연수원에서 판검 뽑지 말고
일괄적으로 변호사만 하게 한 후
변호사 경력 몇년 이상인 사람 중에서
판검을 뽑는 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고위 판사, 검사만이라도
선출직으로 하면 더 좋겠고
판검 퇴임 후 변호사 개업, 취업은
금지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하다고 봅니다.

369 2017-01-19 00:01:23 1

오늘 개빡쳤던 반기문.gisa [새창]

이 자가 권력을 쥐고 휘두르면
무슨 일이 생길지 상상만으로 끔찍하네요.
UN에서의 추문도 엄청나더니만.

368 2017-01-18 23:57:07 29

정성일평론가가 혹평한 나홍진감독의 곡성 [새창]

이런 논리면
앞으로 무슨 창작을 할 수 있죠?
퓨전이나 콜라보는?
28일후의 분노 바이러스 감염자들이나
레지던트이블의 괴상한 몬스터들은
안 불편한지 묻고 싶네요.

367 2017-01-18 16:32:08 0

[후방주의] 연게가 혼란하다 하여 [새창]

마침표

366 2017-01-18 05:44:49 0

도대체 공인인증서니 아이핀이니 이딴게 누굴 위해서 존재하는지 [새창]

저기에 걸려 있는 이권도 만만찮을 것이고
한번은 털어 봐야 할 거리라고 봅니다.

365 2017-01-14 20:40:47 18

김빙삼 트윗.jpg [새창]

늘 촌철살인, 옳은 말씀만 하시는 빙삼옹입니다만
이번엔 지적 좀 해야겠습니다.
"최근 5년 국내 거주"가 아니라
"5년 이상 국내 거주중인 상태"입니다.

364 2017-01-13 19:52:54 26

고영태가 현재 소재파악이 안된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새창]

막상 증인 보호 프로그램 돌려도
그 보호를 경찰 등 국가 기관에서 할텐데
얼마나 안심할 수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노짱도 그 비극의 순간에 경호원(들)과 계셨죠.

363 2017-01-12 16:26:31 5

골든 글로브 시상식, 메릴 스트립의 수상 소감 [새창]

아.. 정말 감동이네요!

362 2017-01-10 18:28:43 0

박원순 "경선주자들과 같이 일한다는건 패권적 발상" [새창]

뭔 소리야 진짜!!

361 2017-01-10 15:15:33 0

박원순 서울시장 "차기정부는 참여정부 시즌2가 아닌 촛불 공동정부여야" [새창]

아닌데요.
저는 제 삶에서 참여정부 같은 정부
한번 더 만나보는 게 참 소원인데요!

360 2017-01-10 15:08:00 0

서울 올릭픽대교 헬기 추락사건(2001.5.29) [새창]

영상의 방송사와 앵커가 극혐이네요.

359 2017-01-10 15:00:55 10

문재인 "4대 재벌 집중개혁"…이재용 방지법·준조세금지법 도입 [새창]

재명님 원순님도 이런 얘기나 좀 열심히 하셨으면.
이번에 하실 말씀이나 역량이 부족하면
준비해서 다음에 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