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있는 집의 크리스마스 트리 [새창]

2735 2019-11-23 23:43:21 3

냥이 있는 집의 크리스마스 트리 [새창]

왜냐하면...

2734 2019-11-13 03:14:29 0

[새창]

저 립제품 화장대에 둘다 모시고 있습죠.
특히 아르마니는 506호 살걸 후회를 살짝했지만
507호도 소소히 손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입생로랑 아이섀도우는 좀 그렇지 말입니다. ㅠㅠ
딱 하나있는데 전혀 손이 안가는...

2733 2019-11-08 00:53:50 4

티벳 고양이 [새창]

2732 2019-11-08 00:52:56 5

티벳 고양이 [새창]

뒷태도 보라냥

2731 2019-10-29 22:42:15 0

건성 = 디올 스킨글로우 파데 기억하세요. [새창]

돈이 좀 많다, 싶으시면 더더욱 신상인 디올 프리스티지 로즈 파운데이션을 권해드립니다.
샘플 받으러 오라길래 별생각없이 받아왔는데
하아... 본품 사까마까 질환에 시달리는 중이에요.
말씀하신 스킨 글로우보다 한 세배 좋은 느낌?
아, 전 글로우보다 매트를 구입했습니다만...

2730 2019-09-28 23:26:53 137

추정 숫자 '100만' [새창]

이와중에 ㅋㅋ

2729 2019-09-28 23:26:18 133

추정 숫자 '100만' [새창]

2728 2019-09-28 23:26:08 157

추정 숫자 '100만' [새창]

2727 2019-09-23 00:31:04 0

웃고 가시죠 ㅋㅋ [새창]

관심도 읎는 아이오페가 광고로 나오네요.
뭐냐, 구글 광고 넌?

2726 2019-09-07 15:54:30 1

후방주의) 호불호 갈리는 모델 [새창]

야, 비켜봐!
나도 좀 보자냥!

2725 2019-09-07 15:02:20 6

[새창]

맞아요. 단순 화장품을 대단한 효능이 있는 무슨 의약품처럼 판매하는거 보면 진짜 욕나옵니다.
화장품은 화장품일뿐.

저 아래 모공 수축시켜준다는 화장품 글보고도 피식 했네요.
무려 이백만원 넘게 레이져 맞고도 약간의 개선을 보고 끝낸 저로선 피부과서도 아직 기술이 부족한걸 저딴 화학성분이 함유된 정제수로 뭐 어쩌겠다는건지.

2724 2019-08-31 00:26:11 0

[잡담] 멸종위기동물 후원 14년차에 접어든 '샹테카이' [새창]

샹테카이는 저도 아워글래스와 더불어 눈여겨 보고있는 브랜드입니다.
샹테카이는 금액대가 꽤 높더라구요.
매장이 서울에만 있어서 그 부분도 아쉽고.
마음에 드는 제품을 발견해도 테스터도 안해보고 색조제품을 사는 모험을 하기가 쉽지않지요.

이번 가을 아이섀도우는 두어개 사볼까 생각하고있네요.
지방에도 매장이 있으면 좋을텐데...

2723 2019-08-27 10:14:13 0

뷰게빙고 만들었어요 해보세요 [새창]

냐하하하~!

2722 2019-08-23 11:27:52 20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