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면 언제나 반겨주는 존재들 [새창]

왔능가?
어서 나를 위해 간식을 준비하도록, 집사.

2825 2020-05-06 22:46:38 18

수의사가 말하는 고양이 성장의 비밀 [새창]

2824 2020-05-03 12:26:21 5

내 새끼좀 살려달라옹 [새창]

아기냥은 연골이 커서 엑스레이에 저래나온다냥.

2823 2020-05-02 14:02:54 2

흔한 산책길 주의사항 [새창]

하아... 어서 끊어야하는데 이거 참...

2822 2020-05-02 00:49:31 27

내 새끼좀 살려달라옹 [새창]

엑스레이는 이상없다냥

2821 2020-05-02 00:20:03 15

균형감 장난 아닌 밸리댄스녀 [새창]

김형사, 여기다냥!

2820 2020-05-02 00:09:06 2

제가 안그랬쪄염 [새창]

거봐, 역시 냥이지.

2819 2020-05-02 00:05:22 4

세상에..뷰게가 왜 이렇게 된거죠? [새창]

아워글래스 반값할때
평소 벼르던거 와아아앙창 사서
글찌려고 사진은 찍었는데...




그만 귀찮아져버렸네유 ㅠㅠ

2818 2020-05-01 11:21:26 10

은근 기분 나쁜 호주의 코로나 대응 [새창]

코알 코알 코알라를 잊다니...

2817 2020-04-30 22:19:21 6

자전거에 부딪힌 자해공갈냥 [새창]

검사를 해보겠다냥

2816 2020-04-30 00:51:48 25

끼부리기 만렙 냥이 [새창]

저기... 나랑 같이 노천카페에서 우유 한 잔, 콜?

2815 2020-04-29 12:29:49 25

반려동물 이라는 말에 대한 의문 [새창]

시끄럽고, 집사야 불꺼라냥.

2814 2020-04-29 12:04:49 0

'아베노마스크' 비공개 수주기업 후쿠시마현 소재로 확인.. [새창]

게다가 직원이 5명인 소규모였다고.

2813 2020-04-29 12:01:03 12

발레리나 균형감각 [새창]

불렀냥?

2812 2020-04-29 11:57:24 2

현재 한일 상황 요약 [새창]

완전체와 정상인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