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401 2018-09-28 01:28:13 12

도전 골든벨 역대급 외모의 남자 [새창]

2018/09/27 18:46:56

1400 2018-09-28 01:27:36 16

도전 골든벨 역대급 외모의 남자 [새창]

2018/09/27 18:46:56

1399 2018-09-28 01:24:16 2

다람쥐 은행 털이.gif [새창]

2018/09/27 15:14:49

지금 쟁이러 갑니다!

1398 2018-09-27 23:25:48 0

이거 그린랜턴 맞나요? [새창]

2018/09/27 10:56:21

아니, 지금 그린... 뭐라고냥? ㅂㄷㅂㄷㅂㄷ

1397 2018-09-27 20:41:01 1

개와 고양이의 차이점 [새창]

2018/09/27 15:27:13

1396 2018-09-27 13:23:01 2

고양이가 힘을 숨김.Youtube [새창]

2018/09/26 21:07:51

평소 모습

1395 2018-09-27 13:10:07 1

손님 주문하신 아이스크림 나왔습니다 [새창]

2018/09/27 09:03:20

오유에 역병이 돌고있구냥 ㄷㄷㄷ

1394 2018-09-27 13:03:52 1

자고 일어나니까 이세계 [새창]

2018/09/27 07:31:00

1393 2018-09-27 12:57:39 56

눈표범 [새창]

2018/09/27 11:57:02

이 아이는 자라서 타이렁이 된다냥.

1392 2018-09-26 23:31:31 1

뻘&질문)) 냉장고 파먹기가 있듯이 화장품 파먹기 해볼려구요 [새창]

2018/09/26 20:51:10

너무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그래서 선호 브랜드 반경(?)을 줄이고 있어요.
한해 컬렉션 중 가을 컬렉션을 제일 좋아하는데, 정신차리면 그해 아이섀도우 한정 팔렛만 좋아하는 브랜드 별로 하나씩 여러개 산적도 있다능...ㅠㅠ
카키 아이섀도우를 좋아해서 한때 브랜드별로 하나씩 가지고있기도. (아무리 자기만족이라지만 반성합니다.)
어차피 취향을 추구하니 비슷한 색상들이 브랜드별로 있는셈...
파운데이션도 말이죠, 지금 쓰는 제품이 좋으면 그걸 다 쓰고 사야하는데 신상 나오면 메이크업 행사같은데 초대되어 하나 둘씩 괜찮다며 쟁이죠.

많이 반성합니다. ㄷㄷㄷ
함께 할게요. 화이팅입니다!

(조만간 출시될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우짠다냥 ㅜㅠ)

1391 2018-09-26 22:58:53 1

누군가의 추석후기 [새창]

2018/09/26 09:3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