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팔이 짧다 [새창]

3994 2015-11-23 12:46:12 12

시바 팔이 짧다 [새창]

3993 2015-11-23 12:24:20 1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새창]

3992 2015-11-23 04:46:59 44

커플의 장거리 연애! [새창]

세상은 똥이야! 똥이라고! 히히힣 오줌발싸! 히히힣

3991 2015-11-22 22:08:08 4

[새창]

고생많으십니다 스님 .. 모쪼록 치료소 쪽으로 오게 되는 사람이 몇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3990 2015-11-22 19:45:55 1

[새창]

1 녹조라떼?

3989 2015-11-22 03:14:34 11

800년전 보관된 호박 ! [새창]

씨 - 발아!

3988 2015-11-22 01:13:38 4

[무서움 주의] 흔한 일반양덕 코스플레이 모음 [새창]

개인적으로 라푼젤 진심 존똑 ㄷㄷ;;

3987 2015-11-21 19:31:47 26

[BGM] 서비스 종료 만화 안녕! 그랜드체이스 [새창]

게임이 사라진다는것 보다 약간 뭐랄까 .. 옛 추억이 하나씩 잊혀져 간다는 느낌이네요 .. 엘리멘탈 사가 워바이블 샤이닝로어 등등 ..

저도 게임 참 좋아해서 평생을 게임을 하면서 보냈는데 이렇게 하나씩 보낼 때 마다 마음이 아픈건 어쩔 수 없네요 ..

잘가요 어쨌든 그리운 내 추억아

3986 2015-11-21 16:49:48 1

앞자리에서 웃는 엄마, 뒷자리에서 우는 나. [새창]

기우 입니다. 언젠간 다 지나갈꺼란걸 아시잖아요 .. ?

3985 2015-11-21 09:06:55 10

김연아 사기급 피부 [새창]

이 짤이 제 모든 심경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 ㄸㄹㄹ .. ㅠㅠㅠ

3984 2015-11-21 09:00:42 2

그때 찰나의 시간동안 달콤한 캬라멜 향이 내 코끝을 간질였다. [새창]

그 향은 달콤하고도 쉽게 코끝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

아주 오랫동안 머물었다 .

옆에 놓고 평생을 바라볼 수 있는 무언가는 아니었다 .

기우였다 .

단지 내 검정색을 위한 기우였다 .

3983 2015-11-20 17:56:05 0

제게도 무릎냥이가 생겼습니다..^ ^ [새창]

다른건 모르겠고 작성자님 그림체가 너무 이쁜데 거기서 작성자님 그려낸게 너무 귀엽네욬ㅋㅋ 으엌ㅋㅋ ㅠㅠㅠㅠㅠㅠ

3982 2015-11-20 16:20:50 3

저도 쿠폰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혼인신고요?

3981 2015-11-20 16:20:43 0

저도 쿠폰좀 부탁드립니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