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99
2024-06-13 13:21:22
1
2004년초 런던증시 상장계획 발표. 04년 8월 삼성이 42.5%를 보유한 최대주주였으나 갑자기 1/10 가격으로 매각. 삼성물산 직원으로 가작무스 대표이사 차용규가 최대주주로 등극. 1년후 런던증시에 상장. 대박침.
삼성은 마피아들의 협각때문에 철수했다고 함.
검찰은 영국 영주권자인 차용규의 지분은 실제로는 블라디미르 김의 차명재산이라고 발표하면서 삼성에 대해선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당시 차용규는 단숨에 1조대의 자산을 보유한 억만장자가 되어 2007년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순위에도 올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