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어휘력 [새창]

국문과 출신 많을텐데

12514 2023-07-31 13:28:09 4

태백 구렁이 근황 [새창]

쥐 쥐래곤?

12513 2023-07-30 20:40:20 0

미국 애리조나 폭염 근황 [새창]

그 개구리 죽이는 것처럼 서서히 나빠지는데
집 고향은 안옴기고 살다가 다같이 죽을듯

12512 2023-07-30 17:50:46 2

어느 카페의 진상퇴치법 [새창]

카운터에 캠 설치하면 될텐데 ...
키오스크 있어도 진상은 진상임

12511 2023-07-30 17:49:21 2

순살 빵 [새창]

저도 매슥거렸어요
기름때문인듯

12510 2023-07-30 17:48:25 1

자연재해와 함께하는 4개월간의 신혼여행 [새창]

남편역할은 진짜 본인같은데

12509 2023-07-29 22:53:57 0

사업 다 접고 인도여행간 BJ 치즈볼 근황 [새창]

죽은 애들은 영상을 못올려서?

12508 2023-07-29 22:48:00 0

시진핑 근황 [새창]

대만에 갔다주자

12507 2023-07-26 13:30:51 0

[새창]

1. 심근경색
2. 뇌혈관질환
3. 간
4. 염증성 질환

12506 2023-07-26 13:29:10 2

설날 119 실려 갔는데.. [새창]

장군!! 야식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장군!!

12505 2023-07-26 13:26:42 0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원생의 차이 [새창]

1 저 보러오실래요?

12504 2023-07-26 13:25:18 7

BTS의 위엄 [새창]

매국노들이 싫어합니다

12502 2023-07-25 17:26:54 1

30년된 차 폐차하기로 결정 [새창]

엘지는 40년 이상 써야합니다!!

12501 2023-07-24 13:57:15 0

유전자 조작으로 공룡복원한 과학자들 [새창]

1 먹어야 할 맛없는 가슴살이 두배인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