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회담을 본 지지자들의 반응 [새창]

예시로 든 표현조차 일본스러운...

137 2024-03-31 01:19:05 2

도랑에 빠진 33개월 여아, 상급병원 전원 거부 끝에 숨져 [새창]

정말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 아래에.... 왜????????????

136 2024-03-31 01:03:37 8

실제로 가보니 우리가 상상했던거랑은 너무 다른 우간다 [새창]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 스스로를 너무 과소평가 하는 경향이 있는 듯 보이지만, 중국을 이렇게 개무시하는 걸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고... 미국이나 일본에 열등감을 왜 느끼는지 이해도 안 되지만 아프리카나 동남아도 일단 무시하고 보는 것도 안타까운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전 작년에 일 때문에 만난 사람들 국적만 보면 50개국이 넘을 것인데 외국의 사람들을 만나면 우리가 무시할 나라도 없고, 우리가 쫄릴 것도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언론이라고 '뻥' 치는 것들의 이상한 헛소리만이 전부라는 생각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135 2024-03-31 00:54:41 28

여친이 삐진 이유(난이도 최상) [새창]

세녹스를 아시는 걸 보니... 연배가 얼추...ㅋㅋㅋㅋㅋ

134 2024-03-31 00:52:38 23

어린 여동생 인생작 찍어주는 오빠.mp4 [새창]

영상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그냥 한 말씀 드리자면.... 저런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실행했다는 것만으로도 전 매우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133 2024-03-15 19:08:34 14

부산 경남 JTBC 여론조사 [새창]

저도 고향이 대구인데...
매우 격하게 공감합니다.

132 2024-02-23 13:09:07 15

“의료사고 완전면책 해달라” [새창]

갑자기 신해철을 죽인 그 놈이 생각난다... 우리 마왕...ㅜ,ㅜ

131 2024-01-22 15:19:25 0

외신 "마리 앙투아네트를 닮은 쥴리" [새창]

서양 사람들이 청나라의 역사는 잘 모르고 그나마 프랑스 역사는 조금 들은 것이 있어서 서태후가 아닌 마리 앙투아네트로 비교했겠죠. 제 생각도 오해받아 뭘 해도 미움을 산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보다는 서태후쪽이 훨씬 가까워보이네요

130 2024-01-03 11:26:35 6

피습사건 수사 이미 물건너 갔다봄 [새창]

전 여운형 암살한 한지근도 같이 생각났습니다....

129 2023-12-25 20:59:38 1

'좌빨' 공격에도 '파죽지세' "악의 승리" 다신없어야 [MBC 뉴스] [새창]

유투브 중에서도 ㅆㄹㄱ 같은 채널만 골라서 보는 사람들이겠죠.... 유튜브라고 다 이상한 것은 아니거든요.

128 2023-12-24 09:14:16 0

오오 좋은 다리 만들어놓고 차량 이용못하게 막아놓은곳도 있군요 [새창]

뭔 이상한 짓인가 싶어서 잠시 찾아보니... 이미 차량만 못다니지 사람과 자전거는 다니는 '차없는 다리'로 이용되고 있고, 상수도 보호구역이라 환경보호적인 측면도 있어서 차량 통행만 막은 거라네요. 차량 통행을 허가하면 주변에 공단이 있어 당장 화물차 위주로 다닐 것이 뻔히 예상되는 결과라며..... 그냥 예산 낭비라고만 욕할 것이 아니라 사실 관계 확인이 조금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27 2023-12-24 09:05:46 105

국민들 멍청하다고 욕하는 공무원 [새창]

그 하찮은 지식조차도 없으면 해외에 못나간다는 정도는 알아야 현대의 정상인이라고 부릅니다... 여권이 뭔지도 모르니 여권의 영문명이나 신청하고 찾는 절차도 개무시하고 저런일이 생기지.... 아이 주민번호를 모를 수는 있지만 바로 정부24라는 어플로 찾아보는 노력이나 지식 정도는 갖추어야 이 문명화된 사회에서 남한테 피해 덜 주고 제대로 살 수 있지 않겠습니까? 뒤에서 기다리는 다른 민원인들 피해주는 멍청함 정도는 바로 잡아야지 그냥 공무원 욕만하면 그게 해결되냐요??? 에휴....

126 2023-12-17 13:32:11 0

20대 경비원 욕하는 20대 외제차주.jpg [새창]

내 눈 앞에서 우리 아파트 입주민이 저 지랄하면... 난 빡돌아서 더 심한 욕윽 그 XX한테 하면서 경찰에 신고할 듯... 같은 입주민 입장에서 우리가 편하게 지내도록 도와주시는 분들께 함부로 하는 것들은 인간취급할 생각없음!!

125 2023-12-14 13:34:31 4

엄마꿈에 돌아가신 아빠가 나왔는데 [새창]

주작이든 사실이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영화나 드라마는 뭐 사실이어서 감동 받나? 이런 감동은 그냥 그 자체로 마음에 남았으면 하는 바램이... 암튼 마음 한 켠이 짠해지면서 아버님에 대한 그리움과 두 분의 사랑이 그려지네요. 잠시나마 마음이 따뜻해져서 고맙습니다.

124 2023-12-14 05:23:19 0

'서울의 봄'단체관람이 좌빨 교육?좌표 찍은 학교까지 찾아간 보수단체 [새창]

그냥 단순하게... 저짓거리를 하는 것들이 극우 매국노 인증이라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