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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2017-02-23 14:16:33 18
'조혈모 세포 거부반응' 작성자님의 피드백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7/02/23 13:17:12
골수기증자는 보험가입 잘 됨. 보험료도 똑같음.
기증행위는 건강해야 가능한거라 건강체로 봄.
194 2017-02-13 20:58:11 27
여전한 직각 식사 [새창]
2017/02/13 14:56:33
새끼 사자.,

육사에서 하는 기초군사훈련이네요
193 2017-02-06 18:21:48 78
트럭기사님 운전실력ㄷㄷㄷㄷ [새창]
2017/02/06 18:03:46
저리되면 트럭 축이 틀어지거나 여튼 차에 문제 안생기나요? 휘어진 수준같은데 ㄷㄷ
192 2016-12-24 20:32:42 45
헬조선 보험사 현실 [새창]
2016/12/24 10:32:44
회사밝혀라...
한 브랜드에 생명/화재 따로 있는 경우도 있으니
정확히 밝혀줘야 피해가지
191 2016-12-23 01:02:13 2
[새창]
유머사이트에서 논문하나 읽은느낌이네 ㄷㄷ
190 2016-08-31 18:18:15 4
정신과 진료 아무 불이익 없습니다. 심리학 게시판에 쓰고 여기에도 다시 [새창]
2016/08/31 02:41:54
의료보험처리해도 추후 수술/입원으로 인해 보험금 청구시 정신 없을 때 누군가 와서 서명 한장 받아가는 순간 5년간의 의료기록을 모두 뒤집니다.
그때 정신과 진료 받고 처방 받은 진료기록이 나온다면 대부분 고지의무위반으로 해약 수순 밟을 겁니다.
청구 원인이 정신과 치료가 아니라면 보험회사는 고객이 청구한 수술/입원 보험금은 수익자에게 지급하고 계약자에게 해약 통보하죠...
189 2016-08-01 16:56:35 2
전 프로게이머 임성춘의 일장춘몽(4) [새창]
2016/07/30 00:00:19
음.. 모바일로 자주 보는 자로써...
캡처해서 올려주시면 정말 보기 좋습니다...
188 2016-07-07 12:59:16 0
2020년 연금보험의 배신 [새창]
2016/07/06 01:08:58
연금저축은 10으로 내리시고 연말정산 모자란 부분은 추가납입으로 메꾸시면 될듯요.

그리고 한화는CI라서 비추요.
전 CI 싫어합니다.. 가족이 못 받았어요.
암인데 중대하지 않대요. 1기라ㅋㅋ
187 2016-07-07 12:56:05 0
2020년 연금보험의 배신 [새창]
2016/07/06 01:08:58
보장성은 냅두셔도 됩니다.

이글의 요지는 수십년 뒤 매달 나와야 할 돈 안나올 수 있어요. 그러니 보험사 재무건전성 확인하세요.

이거에요.
186 2016-07-07 00:13:30 0
2020년 연금보험의 배신 [새창]
2016/07/06 01:08:58
동양은 위험한 상태였는데 중국 보험사에 인수되면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상태구요.

메리츠가 문제 일듯요.
회사가 수익개선 일환으로 전국 점포를 통폐합해서 반으로 줄이면서까지 자구책 마련하고 있어요.
그러나 손해보험 특성상 실비 위주의 보장성에서 손해율이 커 자본금 확보가 쉽지 않죠.
185 2016-07-06 20:50:28 0
2020년 연금보험의 배신 [새창]
2016/07/06 01:08:58
오나의주인님 //
방카슈랑스는 은행 기준의 자본규제를 따릅니다.
은행은 IFRS4-9단계 도입하고 있어서 걱정안하셔도 될 듯요..
184 2016-07-06 20:40:29 0
2020년 연금보험의 배신 [새창]
2016/07/06 01:08:58
그리고... 저축성 상품보다는 변액을 하라는 건 저금리 상황에서 고금리 수익을 노릴 수 있기에 추천하는거죠.
손해봤다고 하셨는데... 손해 본 분 있으면 수익 얻는 분도 있어요.

저도 변액연금으로 1600만 굴러가는데 6월 한달간 34만원 수익 얻었어요.
변액은 관리 안하면 주식보다 못한게 됩니다.

관리 못하신다면 MMF나 채권형으로 펀드 변경하시고 내비두시면 은행 금리보다는 더 나올거에요.
183 2016-07-06 20:38:25 3
2020년 연금보험의 배신 [새창]
2016/07/06 01:08:58
고금리 확정 이율 상품을 많이 판 보험사(동양생명... 알리안츠 등)가 문제인거지 모든 보험사가 문제인건 아니죠.
정확히는 금리형 저축 상품을 판 보험사가 문제. 국내 보험사로는 삼성,교보,한화가 제일 많겠죠.

IFRS4 보다는 중간에 유럽기준인 솔벤시가 잠깐 끼게 됩니다.
보험사는 IFRS 준비하다가 갑자기 솔벤시도 신경써야 하기에 더 타이트한 규제를 받게 되는 거죠.
겸사겸사 건물 팔고, 덩치 줄이고, 일 안하는 설계사 내 치는 보험사가 점점 늘고 있어요.
RBC 250% 이상인 보험사는 타격이 적을거란게 업계 의견이에요.
182 2016-07-06 20:27:26 0
2020년 연금보험의 배신 [새창]
2016/07/06 01:08:58
전 1600만 변액연금으로 굴러가는데 6월 한달간 수익이 34만원이에요.
해지보다 관리 받는게 시급해보입니다..
181 2016-06-21 15:41:01 1
아이가 차를 긁었네요... 자전거로. [새창]
2016/06/20 14:39:04
아이들거로 안하셔도 부모님중에 한분이라도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가입되어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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