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가는면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9-29
방문횟수 : 188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287 2016-10-14 22:49:36 3
아빠가 엄마를 때려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제가 너무 나선걸까요..? [새창]
2016/10/13 15:19:58
계속 말로 해결해서 어떻게든 좋게 해보려고 시도하는 게 참 보다보다 미쳐버리겠네요.
그냥 동네 건달을 불러앉혀서 사탕줄게, 얌전히 살아라고 하지.
대화로 해결이 될일 같은가.
3286 2016-10-14 16:46:55 10
15) 모두들 이런거 있지 않나여 [새창]
2016/10/13 20:53:53
11그런 경우는 정말 드물걸요...
좋아하는 남친 눈에서 반짝반짝 하니까 그게 좋아서 넘어가주는 거겠죠.
3285 2016-10-14 16:40:02 0
9년 넘은 고시원 생활 끝에 집을 장만한 루리웹인 [새창]
2016/10/14 10:20:31
뭘 몰라서 아......리모델링이 저렇게도 되는구나....했는데 그게 아니군요....신기였던 거군요...
리모델링비가 엄청 났을 거 같은데....
3284 2016-10-14 01:52:31 8
BGM/스압)멍뭉이의 할로윈.jpgif [새창]
2016/10/12 23:26:31
도빜ㅋㅋㅋㅋㅋ
3283 2016-10-13 04:27:29 0
혐_생물주의)초짜 문어삶기 도전해봤습니다. [새창]
2016/10/11 20:28:31
아.....그냥 물에 풍덩 처넣고 시간지나면 뚜껑열고 꺼냄! 이게 아니었군요......
글보니까 직접 못할 거 같다ㅠㅠㅠㅠ
3282 2016-10-13 04:24:54 17
아주 괴씸하네요 ㅂㄷㅂㄷ [새창]
2016/10/13 00:57:59
괘...괘씸이어요....(수줍
3281 2016-10-13 04:23:59 0
볼링장 시선강탈 [새창]
2016/10/12 20:43:57
손목빠질거 같아ㅠㅠㅠㅠ 보기만해도 아프뮤ㅠㅠ
3280 2016-10-13 03:50:15 1
19)맥심에서 추천하는 고무장갑 사용법.jpg [새창]
2016/10/11 17:26:19
아이 미친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79 2016-10-13 03:43:54 1
엄마 5분만 ㅠㅠ [새창]
2016/10/12 18:08:53
전 또 왜 잘 쉬고 있는 넘 꺼내서 내동댕이 치나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78 2016-10-13 03:35:56 0
하앍 나도 거대한 고양이 품에서 자고 싶엉.gif [새창]
2016/10/12 21:41:58

인생 이렇게 살아야지!!!!!!!!!!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277 2016-10-12 01:53:53 0
진짜진짜 신난 고양이.gif [새창]
2016/10/11 21:00:38
엌ㅋ이런 방법이...
3276 2016-10-11 23:42:09 2
아 미친 출근버스에서 성추행당했어요 [새창]
2016/10/11 08:30:42
말로 표현하기는 어려운 오묘한 모멸감.......진짜 표현 잘하신다. 진짜 이런 느낌이었는데.
3275 2016-10-11 01:35:54 1
(BGM)누나에게_새로운_흑역사를_선물해_보았다.jpg [새창]
2016/10/10 21:46:44
남동생이 이렇게 무섭군여..........
3274 2016-10-11 01:16:25 0
남친이랑 애슐리.. ^ ^ [새창]
2016/10/10 20:03:47
........?
3273 2016-10-10 16:59:46 12
악의 조직 보스와 고양이 [새창]
2016/10/10 12:24:43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녁판보고 터지고 아래 버티칼 보고 또 터졌넼ㅋㅋㅋ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6 67 68 69 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