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4093 2019-01-14 10:16:51 7

2019/01/14 01:24:58

주작. 판춘문예라고 생각하는게 맘 편함.

처음부터 남편이 군대를 빌미로 교도소에 다녀왔다는 스토리를 정해놓고 쓴 글 같음

자기 아빠를 '친정아빠'라고 표현하는사람이 얼마나 될지...

14092 2019-01-14 05:40:03 70

2019/01/14 04:12:54

여러분 어제 팬티만입고 돌아댕기던 분이
오유의 '분홍찌찌' 님 입니다.!!!!
혹시나 사진 영상 가지고계신분은
회원님이 맞는지 확인할수있게
여기 올려서 검사 받으시고
'분홍찌찌'님이 맞다고 하시면
지워주시길 바랍니다!!!!!!!!!!

14091 2019-01-13 05:34:46 2

사막화 방지를 위해 화장실앞에 매트를 깔아줬더니 [새창]

2019/01/13 03:53:29

흑흑... 오늘은 모니터를 사냥했네요...

14090 2019-01-13 04:07:54 0

사막화 방지를 위해 화장실앞에 매트를 깔아줬더니 [새창]

2019/01/13 03:53:29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14089 2019-01-13 03:56:35 0

사막화 방지를 위해 화장실앞에 매트를 깔아줬더니 [새창]

2019/01/13 03:53:29

지도는 집사닮아 추위를 안타는지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주고 전기장판까지 틀어주면 차가운곳 찾아서 자리잡고계심...

14088 2019-01-13 03:20:46 35

불친절 택시 신고 후기 [새창]

2019/01/12 22:35:39

몇몇 경험담으로 일반화를 하는건 안좋다고 생각함/

그래서 좋은 택시기사는 극히 일부고 대부분 택시기사가 병1신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맞음.

14087 2019-01-13 02:50:21 0

[새창]

오리젠,,,

저희 지도도 오리젠만 먹는 날이면 똥이 묽게나오더라구요,,,,

습식 한갠(한 파우치) 한두시간이면 다 냠냠하시는 냥인데

습식 안주는날이면 변이 묽게 나오더라구요...

설사까지는 아니고 조금 묽게 나오는정도?

야생에서 암거나 퍼먹던 분이라 먹는것에대한 내성은 좋으신분인데도

온리 오리젠만 드시거나, 좀 심하게 놀아줘서 사료 포퐁흡입하시는날은

똥잔치~~~~

습식은 아직까지 문제된적은 없었어요

좀 남아도 몇시간 지나면 다 치워버려서 그런가....

14086 2019-01-11 03:38:42 30

20살 여자알바 혼냈다가 성폭행범으로 몰림 [새창]

2019/01/10 23:22:18

여자알바안받아도

여자 손님이 진상부리고 성추행당했다고하면..

14085 2019-01-11 03:37:33 7

20살 여자알바 혼냈다가 성폭행범으로 몰림 [새창]

2019/01/10 23:22:18

예전엔 여자 손님들이 힐끗 힐끗 쳐다보고

웃음지으면 기분좋았는데

요즘은 무서움.

뭐지 내가 뭐 잘못한거있나 하는 생각듦.

14084 2019-01-11 03:27:14 0

떨어진 깃털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여자 [새창]

2019/01/10 20:57:55

저도 좀 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