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쩌는 길드원 엿먹인 썰 [새창]

뭐지 이 꾸준한 반대는?

1683 2015-08-23 11:13:14 2

[새창]

헐... 쪼금쪼금씩 해야지 하고 한채널에서 하루한개만 샀는데 ;;

1682 2015-08-23 05:59:36 0

축하해주세요!!!! [새창]

축하드립니다!

1681 2015-08-23 01:15:22 0

의장 때문에 재능 고르는 데 주저하시는 분 없으신가요? [새창]

시뮬레이터 잘 돌려보고 구매하세요

1680 2015-08-23 01:13:02 0

엘프는 서늘한 눈 이름이 겹치네요 :Q [새창]

버전이나 결제방식 이미지가 다르니 괜찮겠죠
뉴비웨어처럼요 ㅎㅎ

1679 2015-08-22 13:35:07 4

솔직히...마트에 아기 안데려왔으면좋겠어요 [새창]

저도 마트 자주 다니는데
아이들이 엄마잃고 돌아다녀서 길 헤메는거 몇번 찾아줘도 고맙다 안하는 어른도 보고
시도때도 없이 우는 아이들 소리도
제 얼굴 보고 우는 아이들도 이해가 가지만

먼지까 그렇게 많을줄이야 처음알았네요

1678 2015-08-22 10:05:26 0

맥심 표지모델 거부했다는 모델분의 과거 트윗들.jpg [새창]

지존파...

1676 2015-08-21 21:33:24 0

여 자이가 입을수 있는 예쁜 옷 추천좀요 [새창]

더블 버튼 수트 추천드릴게요

1675 2015-08-21 16:44:00 0

[새창]

가끔 그분이 싫어하시는 타입의 의장을 입어보세요

1674 2015-08-21 12:05:45 0

하프]용지염 나눔(대리염색?) 합니다.(마감) [새창]

나눔엔 추천

1673 2015-08-20 21:23:07 0

[새창]

나눔은 구경

1672 2015-08-20 15:53:36 0

데스노트 드라마 일본 반응.JPG [새창]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1671 2015-08-20 13:19:59 0

닉언죄 ) 아라드님께 그리고 개인적인 일 [새창]

팬티는 마영전 / 제가 그당시에 금방이라도 자극을 받으면 스트레스로 울기 시작했을때라 함부러 글을 쓸수가 없었어요.
그 글을 보고 한 몇십분 고민하고 다시 보니 글은 이미 사라져 있었어요. 그리고 조금의 닥반도 생겼었네요.
댓글을 삭제 하기 전에 내가 한발빨리 박제를 하고 봤어야 하는데 라는 안타까움과 그 잔상때문에 며칠 더 힘들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1670 2015-08-20 13:15:55 0

닉언죄 ) 아라드님께 그리고 개인적인 일 [새창]

안녕하세요. 제가 이미 와있을때 누군가의 비공을 받으셔서 추천을 드렸습니다.

아라드님의 확신으로 먼저 저격글을 올려주신게 맞겠죠 정황상. 하지만 저는 그분의 추측과 심증인 상태에서 저격을
하지 않은 짓을 했다고 저격을 받았습니다. 아라드님도 언급하셨듯이 3월 저격하신분과 나는(멜레오른) 서로 다른 사람임을 알려주셨고
저는 스샷대로 다른 사람임을 안 이후로 일체 언급도 접촉도 없었지만 누군가의 꾸준한 비공글로 인해 저를 의심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지금 저는 3월 28일 저격하신 다른 아라드님께 개인적으로 사과도 받지 못하였고 아직도 응어리 져있습니다.
저는 정황상 그분을 가장 먼저 찾아뵈고 싶어지네요. 다른 아라드님도 마찬가지로 찾아뵈고 싶어지구요
베금을 건 이유는 이 일은 마비노기 게시판에서 작성되었고 글 밑에 댓글로 글을 포함시켰습니다.
마비노기 게시판을 벗어난다면 이 일이 커지게 될까봐 일부러 베스트 금지 를 걸었고

해명 글 및 정확한 증거들이 있으므로 본인 삭제 금지까지 걸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