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983 2016-05-28 18:33:48 5

누가 회사에 멍뭉이를 유기하고갔어요.. [새창]

2016/05/28 17:05:05

강아지까페를 찾아봤는데 책임비를 요구하더라구요..

4982 2016-05-28 18:00:29 8

누가 회사에 멍뭉이를 유기하고갔어요.. [새창]

2016/05/28 17:05:05

제가 끌어안고 가고싶지만.. 지금 제 사정이 허락치가 않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암놈이네요..

4981 2016-05-27 16:48:06 3

운전중에 통화가 불법인건 알고있었는데 [새창]

2016/05/27 16:22:53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닮은 딸 낳으세요

4980 2016-05-24 10:45:00 0

차문 세게 닫지 마세유.... [새창]

2016/05/24 08:05:34

신고햇습니다

4979 2016-05-22 01:20:35 0

[새창]

물론 윗직장의 경우는 광주공장에도 인원이 꽤 되는 곳이라서 광주공장까지 체크하면 인원수는 100명이 넘을수도 있겠네요

저 위의 일은 금천구에 있는 본사에서 겪은 일입니다

인원은 30~40명정도 되보였습니다 관리부랑 인사 영업까지 포함하면

4978 2016-05-22 01:18:32 0

[새창]

제 첫직장도 마찬가지로 1차협력이었으나

직원수는 60명 내외였어요

4977 2016-05-21 23:50:37 0

[새창]

딴게에서 보신게 맞을거에요

4976 2016-05-21 23:50:29 0

[새창]

거기도 100명도안되요

사실상 상무 독재체제라 가능했던일입니다

사장 바로 아래가 상무더라구요...

하나 더 썰을 풀자면

본인은 젊은애들이 야간근무 하면서 힘들다 하는게 정말 이해가 안간다고 하더군요

정작 지는 10시쯤되서 사택에 들어가서 쳐 자다가 3시쯤되서 나와서 애들 괴롭히는게

4975 2016-05-21 22:49:34 63

ㅋㅋㅋ와이프 야밤에 멘붕입니다 ㅋㅋ [새창]

2016/05/16 22:45:13

형 어제 죽이더라

4974 2016-05-21 18:30:34 6/24

[새창]

아 그런게 있을수 있네요.. 강남쪽은 별로 갈일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얼추 보기론 너도나도 인증샷에 여념이 없어보여서 그렇게 봣을수도 있네요

죄송합니다

4973 2016-05-21 17:59:37 0

저격합니다 [새창]

2016/05/21 16:5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