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개명 신청 사례 [새창]

'사자'도 있고 '어흥'도 있네;; 둘이 같이 있으면 역시너지 무한증폭될듯

7664 2018-12-31 11:17:56 0

빨대의 구멍은 몇 개인가 [새창]

도넛의 구멍과 구멍 사이의 거리는 '두께'라고 불리지만 빨대의 구멍 사이의 거리는 '길이'라고 불림. 언어학적으로 두 형태가 다른 취급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음.

7663 2018-12-31 10:59:52 2

[새창]

???: 인간 존맛탱 ㅎㅎ

7662 2018-12-31 01:07:48 2

(주의) 디씨 각도기 피하는 법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61 2018-12-30 19:44:08 0

감탄사 참기 Lv.99.jpg [새창]

WAAAGH!!

7660 2018-12-30 13:58:32 4

90년대 감성 해외버전...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나라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7659 2018-12-30 13:18:24 1

극장에서 하루 종일 영화 보기~ [새창]

캐비어로 알탕 끓여먹는 격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7658 2018-12-30 13:17:11 4

특이한 인형보관법.jpg [새창]

11 // 미농지가 (책보다) 먼저 산화되도록.. 이라는 뜻 아닐까요?

7657 2018-12-30 01:38:45 58

대머리는 리모콘을 반사 시킬 수 있을까?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나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7656 2018-12-30 00:10:48 0

교배 잡종 [새창]

사실 교배 여부라는 게 완벽한 구분법이 아니긴 합니다. 예를 들어 A와 B가 교배해서 생식 능력이 있는 자손을 낳을 수 있고, B와 C 사이에서도 가능하지만, A와 C 사이에서는 불가능한 경우(자손을 낳아도 생식 능력이 없는 경우) 이 세 종을 어떤 식으로 분류해야 할까요? 조금 더 나아가서 이런 개체가 수백, 수천가지가 되고 그 사이에서 정상적 교배 가능/불가능이 나뉜다면? 따라서 교배 여부에 의한 분류법 외에도 DNA 서열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종을 나누기도 합니다. 다만 뭐 어쨌든, 개구리는 이거랑은 상관이 없습니다. 자세한 건 윗분 링크를 참조하세요.

7655 2018-12-30 00:02:54 4

물리량의 차원? [새창]

전부터 자꾸 이런 식으로 글 쓰시는데 먼저 말하고 싶은 점을 명백히 하신 다음 그 점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알리세요. 지금까지 써온 글을 종합해봐도 '다른 사람 입에서 내가 듣고 싶은 말을 꼭 들어야겠다' 외의 아무것으로도 보이지 않습니다. 글쓴이님의 주장은 결국 하나로 귀결되죠. '물리학에서의 차원량은 다 헛짓거리고, 수학에서의 계산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 아니라고요? 그렇다면 먼저 주장하고자 하는 요점을 밝혀주세요. 현대 과학에 굳건히 자리잡은 체계에 대해 의의를 제기한다는 이 상황에서 자기주장이 확실하지 않은 불만은 다른 사람들에게 징징으로 받아들여지기 딱 좋은 상황입니다.

7654 2018-12-28 16:51:52 34

MSG의 진실 [새창]

수천수만명의 학자들이 안전하다고 말해도 안 믿으면서 대중들 사이에서의 루머는 잘 믿으시나보네요

7653 2018-12-28 14:53:42 31

동네에 미친 여자라고 소문남 [새창]

그러면 대체 새치기하지 말라는 말에 싸가지없다고 반응하는 노친네한테 무슨 말을 해야하나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7652 2018-12-28 09:52:34 129

동네에 미친 여자라고 소문남 [새창]

딸 아빠 진돗개 3단콤보 ㅋㅋㅋㅋㅋ

7651 2018-12-27 19:06:48 1

80년대 롯데리아.jpg [새창]

코코아랑 유자차는 그렇다 쳐도 단팥죽은 신세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