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23 2014-06-04 03:08:27 1

2014/06/03 07:29:27

그런 얘기도 있더라구요
일제 시대 지나면서 고조선 자료가 많이 사라진거라고...
어떤 할아버지께서 자기 어렸을땐 학교에서 고조선 왕 이름을 배웠다며 줄줄 읊었다는 글을 인터넷 어디서 읽은 기억이 나네요
출처나 이런것 없이 제가 읽은 기억에만 의존해 쓰는거라 신빙성 떨어지지만;
만약 정말 일제시대 지나면서 말살정책으로 잊게 된 거라면... 그 잊혀진 역사들은 어떤 것들 이였을지 궁금해요 ㅎㅎ

122 2014-06-03 17:16:47 11

20대 들이 뽑은 힘들때 용기를 북돋아준 명언 Best8 [새창]

2014/06/02 22:54:46

윗분들 말씀처럼.. 우리나라에는 안맞을 수도.. 또 겉만 번지르르한 말 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너무 회의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요 우리 ㅠㅠ
현실이 그런데 어찌 해도 바꾸지 않아, 노력 해도 바꾸지 않아
이런 말 들으면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이런 말씀 하실 분들은 이번 투표 안하실건가요? 내 한표 정도로는 바뀌지 않을 것 같아서?

현실이 가혹해도 노력 안하는 것 힘내서 뭐라도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우리 힘들어도 힘내요

121 2014-06-01 23:59:32 0

이글을 본순간 당신은 다음생에 당신의 닉네임으로 태어납니다 [새창]

2014/05/31 00:33:49

짜장면 닉 가지신분 찾습니다 ㅠㅠ
함께 해요

120 2014-05-08 21:37:48 1

이젠 어떤가용?ㅎ [새창]

2014/05/08 21:36:42

신발 예뻐요 +_+ㅎㅎ

119 2014-05-08 20:10:03 43

아~~ 어떻게~~ 희생자 아이들 선실에 모여서 기도했답니다 [새창]

2014/05/08 19:09:51

이런 동영상 터질까봐 핸드폰 검사 한걸까요....?
정말 어디까지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118 2014-05-07 11:03:46 6

ㄲㅋㅋ자면서 이닦는 꿈 꿧는뎈ㅋ [새창]

2014/05/06 08:59:05

대학때 밤새 과제라고 7시에 겨우 쪽잠 들었는데...
꿈에 교수님이 나오셔서 인자하게 말씀하셨죠...
교 :ㅇㅇ아.. 피곤하지? 피곤하면 안나와도 돼 ㅎㅎㅎㅎ
저: .... 진짜요? ㅠㅠㅠㅠㅠㅠㅠ
...는 개뿔ㅋ
잠시 설랬지만 정신 후딱 들어서 일어나보니 9시 ㅠㅠㅠㅠㅠㅠ
다행이 기숙사 살아서 후다닥 준비하고 수업갔어요
중간에 쉬는 시간에 교수님께 이 얘기 해드렸더니 교수님도 빵터지셨음ㅋㅋㅋㅋㅋ

117 2014-05-06 17:15:46 1

♥봄날의 머랭쿠키♥ [새창]

2014/05/03 21:30:52

ㅋㅋㅋㅋㅋ 작성자님 응근 귀여우심
말없이 사진만 펼치다 마지막에 멋쩍은 웃음ㅋㅋㅋㅋㅋㅋ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116 2014-05-06 17:06:20 8

[익명]젖꼭지를 벌레가 물었는데 [새창]

2014/05/06 13:25:26

모기 물렸을때 자주 쓰는 방법인데 드라이기로 지지면(?) 좀 나아져요ㅎㅎㅎㅎ!!!

115 2014-05-06 11:26:08 0

[새창]

작성자님 코디는 예뻐요..! 옷살때 같이 가서 골라주세용ㅎㅎㅎ
미국이면 옷도 엄청 쌀텐데 주르르륵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럽네요

114 2014-05-06 09:51: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