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대빵의 공지 전문 [새창]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법적으로 제기된 문제들의 해명에 온전히 집중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우선순위를 정하여 먼저 위와 같은 일들을 완전히 해결하고 그 후에 고소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지어 블로거나 ㅇㅂ고소고 지금 날라오는 핵폭탄들 어케어케 지나가면 하겠음
이런거 아니나요?

287 2015-05-22 18:30:24 1

[새창]

안그래도 하나 새로 사야겠다 싶었는데 ;-;.. 살짝 줄 서봅니당
나눔엔 추천이라고 추천도 박고 갑니닷!!!

286 2015-05-22 18:19:34 12

[새창]

글 제목이 "축하해주세요!" 같은 글이였다면
사람들이 날카로워지지 않았을거에요.. :)
아시다시피.. 한국에서 취업은 힘들고 또 외국으로 나갈 수만 있다면 나가고 싶은 요즘인데
글쓴님 제목만 보고 취업에 포커싱을 맞추고 들어오셨을 가능성이 크고
그로 인해 실망하신 분들이 있는 거겠지요 ㅠㅠ..

글쓴님이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어떠한 마음으로 글을 쓰셨는지... 느껴졌기에..ㅠㅠ
또 노력하시고 긍정적으로 사신 결과라고 생각하기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285 2015-05-21 09:45:56 1

[새창]

개 입장에서 고양이는
뺀질거리고 나 약올리는 놈이지만
주인이 예뻐하니까 어쩌지도 못하는 놈... 일듯ㅋㅋㅋ 귀욥

284 2015-05-20 20:20:41 0

ㅁㄱ에서 ㅇㅅ상황 보다가 소름이 끼쳐서 가져왔는데요... [새창]

이제 사건 점점 터져나오고 기사 올라오고 하면..
"요즘 20대 여자들은 ㅉㅉ" 하는 여론이 될까봐 참 화납니다.

283 2015-05-19 23:49:55 0

제작사는 드론이 아니라고 우기는 드론... [새창]

??? 엥 조종이 안된다고요;;;?
그럼 바람 쎄게 부는 날에 후욱 날라가 버리면 끝인가요;;;???

282 2015-05-19 22:48:24 11

양심적인 치과의사님....그러나... [새창]

근데 정말 양심적인 치과는 규모가 작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어쩌다 알게 된 치과인데 원장님 혼자랑 치간호사(?) 세분 정도만 계세요
근데 이 치과는 돈 된다는 그 흔한 교정도 안한다는....
주변에 두세사람 소개시켜줬는데요
한 친구는 다른 병원에서 인플란트 해야된다고 백만원 소리 들었는데 이 병원 가서 이십만원에 신경치료하고 크라운 씌웠어요
그러니 돈이 다른 병원에 비해 덜 벌리니까 작게 하는 건가봐요 ㅠ_ㅠ;;;

비록.. 저는 교정하게 되서 어쩔 수 없이 다른 병원 다니지만 ㅠㅠㅠ;;...
주변에다가는 다 이병원 추천해준다는 ㅠㅠ...

281 2015-05-19 22:33:53 1

아재의 버물리룩 [새창]

ㅋㅋㅋㅋ제 주변에도 털 많은 분 있으신데..
모기가 털 사이에 갇히면 못 나온다고.. ㅠㅠ;;;;
강제 털레깅스라고 맨날 놀리는데..
.... 설마?

280 2015-05-19 16:26:23 0

가방에 넣고 다닐 카메라 케이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 [새창]

아닛ㅋㅋ 두분이나 더 의견을!! 감사합니다
...그치만 이미 질렀어요 ㅠㅠ......... 크크크.... 쓸데없이 빠른 실행력
그치만 1번도 2번도 사실 크게 부담되는 가격이 아니니까 +_+;;; 쓰다가 바꾸고 싶어지면 그땐 2번을 질러보겠습니다

279 2015-05-19 10:20:57 0

가방에 넣고 다닐 카메라 케이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 [새창]

ㄴ 엨ㅋ 제가 생각하는 그게 맞다면... 다메요 ㅠㅠㅠ....!!!!!!

278 2015-05-19 09:59:09 0

가방에 넣고 다닐 카메라 케이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 [새창]

ㄴ 맨 위에 있는 것 말씀하는 거죠? *_*~~~ 감사합니다!

277 2015-05-19 09:41:05 0

가방에 넣고 다닐 카메라 케이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 [새창]

ㅠㅠ?! 오타가... 본삭금인데 ㅜㅜㅜㅜ 주륵...

276 2015-05-19 08:45:01 1

예전 이맘때쯤 찍은 데일리랑 최근 데일리! [새창]

옷들 색들이 알록달록해서 화사하구 귀엽네요 ㅠㅠb

275 2015-05-18 10:55:35 14

결혼식, 흰옷..저만 불쾌한가요? [새창]

저번에 지인 결혼식 갔을때 신랑 누나가 흰색 코트를 입고 와서 경악했던 적이 있어요 ㅠㅠ...
완전한 흰색은 아니고 아주 밝은 아이보리빛 코트였지만
식후 촬영때 조명을 받으니 그냥 흰색으로 보이던...
친지이다보니 여러 사진에 신부 근처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ㅠㅠ..
나중에 신부가 속상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ㅠㅠ....
가족도 아닌 내가 감놔라 대추놔라 할 순 없는지라
그냥 어이없다 싶으면서도 요즘은 다 그런가.. 해서 혼란스러웠드랬죵;;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나중에 제 결혼식에서는 흰색 옷 입은 사람 있으면 정말 싫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