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슘이야기 말미 글을 보고 [새창]

글쿤요~ 역시 과게네요~^^
아시는 분들은 더 알려주세요~ 저도 궁금한 이야기라서요~^^

66 2013-12-30 06:34:16 0

세슘이야기 말미 글을 보고 [새창]

라고 생긱합니다

65 2013-12-29 20:10:56 0

[새창]

혼자 있을때 강한넘들,,

혼자말이 종특이라죠...

64 2013-12-29 20:01:31 1

로또 1등 당첨자의 행동교본 [새창]

스크랩 해놓으면 왠지 일등될것같앙~^^

63 2013-12-29 05:01:22 2

[익명]좋아하는 오빠한테 고백받았다는 글쓴이에요! [새창]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내 볼에 와 닿던 네 입술의 뜨거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 숨결
돌아서는 내 등뒤에 터지던 네 울음.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가난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이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62 2013-12-29 00:14:15 2

"박근혜시발년"이 베스트에. 오유를 하는 저에게 회의감이 드네요 [새창]

동감합니다

61 2013-12-27 21:43:07 7

이건 완전 죽이고 보자는 것이네요 [새창]

ㅂㄱㄴ 아빠 맘이겠죠

60 2013-12-24 02:50:10 0

이런 잠재적쓰레기범죄가 나오는곳은 뿌리를 아예 뽑아야합니다. [새창]

님이 그 잠제적 쓰레기 취급받으면 좋겠어요??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59 2013-12-24 02:47:11 2

이렇게 많은 반대는 [새창]

정신좀 차리시죠

58 2013-12-24 02:44:52 0

[새창]

님말에 동의 합니다...
이건 무슨 어디 버러지들이랑 차이가 없네요..
몰려가서 심한 욕설로 비꼬고 막말하고,,,

57 2013-12-24 02:14:13 0

오유 3년째하는데 [새창]

말좀 가려하세요

56 2013-12-24 02:07:45 0

여긴 바람 잘 날이 없네 [새창]

그래... 그래라...

55 2013-12-24 02:06:12 0

[새창]

무슨 말이 하고싶은건가요?? 잘 이해가 안되네요

54 2013-12-24 02:02:51 1

[새창]

분위기 파악좀 하시죠

53 2013-12-24 02:00:04 0

예전에도 오사방내에서 정모하는것도 봤었어요 [새창]

사랑방은 친목이 가능한 게시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