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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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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 2015-12-30 17:02:55 0
대통령 하야.....탄핵 [새창]
2015/12/30 10:38:07
녹색당 정의당 일잘하는 당들 많아요.
굳이 간잽이 좋은일 안시켜줘도..'ㅅ'a
2984 2015-12-30 00:00:14 0
[새창]
물론 박근혜가 레임덕 쳐맞는 말.
2983 2015-12-29 23:52:00 0
트오세] 유저가 알아가는 트오세.jpg [새창]
2015/12/29 23:39:35
어...그러니까 프리미엄B 지를 돈이면 GTA5랑 위처3 사고도 치킨 살돈이 남는단 얘기 맞죠?
2982 2015-12-22 19:54:53 0
[새창]
저도 레비아 열심히 키우다가 제저씨 손맛에 빠져서 주캐전환 했는데..
하피 등장에 두근두근..*-_-*
2980 2015-12-21 15:54:19 6
모델알바 기념! [새창]
2015/12/21 01:03:22

오징어라매!!!
오징어라매!!!!
2979 2015-12-21 15:49:05 19
열도와 반도의 정책 차이.jpg [새창]
2015/12/21 13:28:33
착한독재 X

그나마 머리에 생각은 있어서 국민은 돌보는 독재 = 일본
골빈년이 국민 쥐어짜서 패션쇼하는 독재 = 불지옥반도
2978 2015-12-21 13:50:59 6
[새창]
저거 우리 세금이에요.
전대갈이 쥐어준 돈도 환원 안한 독재자딸년이
일도 제대로 안하고 해외순방이랑 옷 콜렉션 모으라고
등골빠지게 벌어서 세금 바치는거 아니라구요.
2977 2015-12-21 13:42:46 13
[새창]

빨주노초파남보 리오브라보!
애비는 여대생 콜렉터
딸래미는 인민복 콜렉터냐..껄껄
2976 2015-12-20 23:51:56 3
[FF14]오베 이후 접속하지 않다가 다시 접속해보니 레벨1이 되어있어요 [새창]
2015/12/20 21:23:36
스샷보고 올라가서 추천드리고 왔습니다.
2975 2015-12-19 19:11:16 1
'자리 없어' 집회 금지된 서울광장 '텅텅'.."알박기 드러나" [새창]
2015/12/19 17:31:00
알박기를 뭐 이리 좋아해;;
2974 2015-12-19 14:45:46 4
[새창]
나는 당신의 의견에는 반대한다. 그러나 그것을 주장하는 권리는 내 목숨을 걸고 지킬 것이다. -볼테르
2973 2015-12-18 20:59:48 0
제주 노형동 초밥집 최고예요 [새창]
2015/12/18 14:50:31
111 수목원 근처면 ㅎㄱ손ㄱ락이군요...저도 가봤는데 거기도 얹힌 회가 길었더랬죠 ㅇ 3ㅇ
2972 2015-12-18 20:26:59 1
나는 민주당을 지지한 적이 없다 [새창]
2015/12/18 20:23:06
미흡한 엔터질이지만 가독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PC에서 엔터질해서 그런지 모바일에선 또 엉망이네요..ㅠㅠ
2971 2015-12-18 20:25:20 2
나는 민주당을 지지한 적이 없다 [새창]
2015/12/18 20:23:06
학생이 말하기에는 좀 웃긴 말이지만 나는 민주당을 지지한 적이 없다.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해 좋게 글 쓴적은 있다.
그것은 단지 온라인 여론을 우호적으로 하는 데 힘을 보태 문재인 대표에게 이롭게 하기 위함이었다.
나는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당에 새누리당에 그렇듯 호감을 가진 적이 없다.
있다고 하더라도 그 당 때문이 아니라 김대중과 노무현, 문재인 때문이었다. ​

이번 온라인 당원 가입 열풍도 그런 관점에서 나는 본다.
자발적으로 당원이 된 수만명의 사람들이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당이 좋아서 당원이 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문재인이 좋아서 당원이 됬다고 생각한다.
안철수 탈당에 위기감을 느껴서, 아니면 문재인의 리더십이 마음에 들어서간에 말이다.

만약 새정치민주연합이 자기들 당이 뛰어나서 당원 가입 열풍이 불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동의하지 못하겠다면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율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라.
그리고 거기서 문재인 지지율을 빼보라. ​
새정치민주연합이 이렇게 된 데에는 비주류의 영향이 크다.
지금은 비주류라 부르지만 계파라고 불러도 상관은 없겠다.

별로 크지도 않은 당에 계파는 많고 그 계파도 정책이 아니라 인맥으로 나뉘니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생각해보자. 문재인과 안철수가 정책으로 대결했다면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도가 지금과 어떻게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겠는가.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정당으로 탈바꿈하려면 혁신해야 한다.

그 혁신의 시작은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내가 문빠라서 문재인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자는 말이 아니다.
기승전 친노인 그들이 대표를 했어도 전당대회에 부정이 없었다면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자고 했을 것이다.
나는 민주당을 지지한 적이 없지만, 역설적으로 언제나 민주당을 지지할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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